충북 충주소방서는 지난 11일 화재안전취약계층의 재난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소방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화재 등 재난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대응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실제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체험에는 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 장애인 28명과 인솔자 4명 등 총 32명이 참여했으며, 충주소방서 담당자 2명이 함께 동행해 체험활동을 지원했다.참가자들은 충북안전체험관을 방문해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대피 체험과 화재 시 행동요령, 비상 상황 시 안전한 대피 방법
충북 충주소방서 의용소방대가 겨울철 화재 위험이 큰 화목보일러 안전점검을 하며 지역사회 화재예방 활동에 적극 나선 가운데 최근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직접 방문해 보일러와 연통 상태, 주변 가연물 적치 여부, 재처리 관리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화목보일러는 장작과 펠릿 등을 연료로 사용하는 특성상 불티 흩날림과 연통 과열, 재 방치 등으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 겨울철 주의가 요구된다.실제로 연통 내 타르 축적이나 관리 소홀로 화재가 발생하는 사례가 매년 반복되고 있다.이번 점검에서 의용소방대원들은 △연통
충북 충주소방서는 4일 유한킴벌리 충주공장에서 공장 내 화재발생 상황을 가정한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사전 예고없이 상황메시지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실제 재난발생과 같은 긴박한 환경속에서 대응역량을 점검하는데 중점을 뒀다.훈련에서는 △상황메시지를 통한 긴급구조통제단 운영 △운영일지 서식 작성 및 기록 유지 △긴급구조대응계획에 따른 지휘·통제 절차 이행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충주시는 19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지역안전협의회를 개최하고 목계나루 정월대보름 달집 태우기 행사 등 지역축제 안전관리계획 3건을 심의했다.지역안전협의회 위원장인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충주경찰서, 충주소방서, 분야별 민간전문가 등을 비롯해 시 관련 부서 국장 등 총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관리계획을 면밀히 검토하고 심의·의결했다.특히, 대기가 건조한 야간 시간대에 열리는 달집태우기 행사에서 발생 가능한 △화재위험 대책 △안전사고 예방 및 인파 통제 위한 안전요원 배치 계획 △야간
충북소방본부는 지난 13일 충주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산림화재 대응 역량 강화와 현장 지휘체계 고도화를 위해 북부권 소방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 화재 특성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산불 발생 시 급격한 확산과 예측이 어려운 산림화재 특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소방대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본부 대응총괄과, 특수구조대를 비롯해 충주시·제천시·단양군·괴산군·음성군 소속 현장대응단, 재난대응과, 내근직원, 구조대, 119안전센터 팀장 및 팀원 등 130여명의 필수 인력이 대거 참여해 실전 대응
충북 충주소방서는 최근 발생한 음성지역 제조공장 화재와 관련해 유사사례 재발 방지와 산업·다중이용시설 화재안전 수준 제고를 위한 긴급 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지난달 26일 충주시 소재 ㈜서림과 충주역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공장·제조시설과 역사 내 공사현장 가연물 적치, 화기 취급 작업, 복잡한 동선 등으로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 및 재산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에 따라 사전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선제적 예방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서림 공장에서는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자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6.3 지방선거 포항시장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포항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오광장 일대로 몰리고 있다. 포항 오광장에서 형산강 로터리를 연결하는 포스코로 양쪽에는 요즘 포항시장과 경북도지사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얼굴이 담긴 대형 현수막이 촘촘하게 내걸려 있다. 그렇다면 포항 오광장 일대에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몰리는 이유는 뭘까. 우선 포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인데다 양쪽 8차선인 포스코로는 접근성이 좋고 홍보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이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이 때문에 이들 예비후보들은 일찌감치 위치 좋은 ‘
MBN ‘현역가왕3’가 10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최종회를 통해 제3대 가왕을 가리는 결승전 파이널 매치를 펼친다.이번 결승전은 총점 4000점 만점으로 진행된다. 현장 평가 점수와 실시간 문자 투표, 대국민 응원 투표, 신곡 음원 점수 등을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이다.결승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각자의 사연과 각오를 담은 마지막 공연을 준비했다. 홍지윤은 안주하지 않는 현역 가수가 되겠다는 다짐과 함께 무대를 선보이며, 차지연은 한복과 쪽머리 차림으로 등장해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장의 분위기를
대구 지역 예비부부들을 위한 연웨딩 박람회가 3월 15일 일요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웨딩홀부터 스드메, 허니문, 스냅, 영상까지 결혼 준비 전반을 한자리에서 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돼, 효율적인 예식 준비를 원하는 예비 신랑신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실질적인 비용 혜택이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최대 50만원 계약금 지원이 제공되며, 참가 고객을 위한 다양한 사은 혜택과 선물도 함께 마련된다. 또한 대구 지역 웨딩홀 상담 시 식대 할인, 현금 지원, 부대사용료 혜택, 계약 시 현금 캐시백 등 예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