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과 진천군, 진천교육지원청이 지역사회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교육·문화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뜻을 모은 옥동초 거점형 늘봄센터가 이달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4년 4월 교육부의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추진 동력을 얻었으며 이후 2025년 4월 진천군과의 실시협약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사업의 기틀을 다졌다. 이번 시설 건립에는 총사업비 80억원이 투입되어 옥동초등학교 부지 내에 연면적 1537㎡, 지
충북도교육청은 23일 ㈔충북해병대전우회와 학교안전보안관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학교안전보안관은 위기 상황 발생 초기대응과 고위험 상황의 안전관리 지원, 등하교·취약 시간대 순찰 등을 통해 학교의 안전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협약은 재향경우회, 소방동우회, 재향군인회에 이어 4번째 이뤄진 것으로, 학교안전을 지원할 학교안전보안관 인력풀 구축의 기반을 마련했다.해병대전우회는 협약을 토대로 학교안전보안관 사업이 원활히 운영되도록 인력 지원에 나서는 등 충북교육청과 함께 학교 안전 강화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도교
충북도교육청은 21일 음성교육지원청, 음성군과 ‘무극중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시설은 2028년 말 준공을 목표로 음성군 금왕읍 무극리 무극중 인근 유휴 학교 용지를 활용해 전체 6547.32㎡ 규모로 짓는다.이곳에는 실내수영장, 늘봄센터·학생교육문화공간을 갖춘 무극복합문화스포츠센터와 주차타워가 들어선다.전체 사업비는 220억원으로 교육부 지원금 110억원을 제외한 나머지 비용은 도교육청과 음성군이 각각 55억원씩 분담한다.음성군은 사업 추진 주체로 설계
충북도교육청은 21~22일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 청주농업고등학교에서 ‘55년차 충북영농학생축제’를 연다.도내 농업계 고등학교 학생이 참여하는 영농 축제는 농업 분야 미래 인재들의 실력과 가능성을 확인하고 인공지능 기반 미래 농업의 방향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 189명, 교사 15명이 참가해 전공경진, 과제 이수 발표, 실무능력경진, 골든벨 등 다양한 영역에서 기량을 겨룬다.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실기·이론 중심 경진 대회가 이어진다.첫날 영농 학생의 밤, 체험 부스 등
충북도교육청은 4일 교육감실에서 충북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소통간담회를 갖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온동네 방과후‧돌봄 실현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는 충북 나우 방과후‧돌봄의 안정적 운영과 지역 돌봄 인프라를 연계한 촘촘한 방과후‧돌봄 생태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학교와 지역아동센터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학생 중심 돌봄‧교육과 통합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과제를 논의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실용과 포용의 충북교육은 학교를 넘어 온 마을이 함께 아이를 키울 때
충북도교육청은 학생용 스마트기기의 교육적 활용 강화를 위한 핵심 기술인 `스마트기기 관리시스템 무력화 의심단말 자동 감지 시스템 및 그 방법'이 특허 등록됐다고 29일 밝혔다.지난해 8월 출원 이후 약 8개월간의 심사 과정을 거쳐 도교육청 제1호 특허로 등록됐다.이 특허는 인공지능 기반의 충북형 교수학습 플랫폼인 다채움의 학습 활동 데이터와 학생용 스마트기기 관리시스템 정보를 결합·분석해 관리시스템을 우회하거나 기기를 과다 사용하고 게임 또는 유해사이트에 접속한 의심단말을 자동으로 감지하는 기술
충북도교육청은 초등학생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 ‘스마트! 더 건강한 챌린지 교실’을 운영한다.도내 초등학교 1~6학년 재학생 중 희망자 60명을 뽑아 다음달 18일부터 6월17일까지 5주간 자기 주도적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수업은 저학년, 고학년으로 나눠 4개 반을 편성해 주 3회 실시간 원격 수업으로 진행한다.접수는 27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한다. 신청자 중 비만도가 높은 학생을 먼저 선발하고 나머지
충남교육청은 24일, 충청남도교육청해양수련원에서 대전·세종·충북교육청 감사실무자 및 도민감사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충청권 감사실무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2020년 충청권 4개 시도교육청이 체결한 협약에 따라 감사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청렴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 4개 교육청은 지난해 각 기관이 거둔 청렴 정책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에 추진할 핵심 청렴 과제들을 논의했다. 또한, 시도별 구체적인 협력
충북도교육청은 사학기관의 공공성과 투명성 확보,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2026년 사학기관 경영평가'를 추진한다.재정결함보조금을 지원하는 도내 23개 학교법인을 대상으로 2024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2년간의 운영 실적을 기준으로 평가한다.평가는 법인운영과 학교운영 두 영역으로 나눠 7개 항목 21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한다. 1차 서면평가를 원칙으로 하고 필요하면 교육지원청이 현장평가를 병행한다.우수 법인에게는 최대 1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포상금은 법인회계 또는 학교회계로 전출해 학교 운영
충북도교육청은 상호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직장내괴롭힘 예방·금지 계획을 추진한다.도교육청은 먼저 관리자와 저경력자를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교육을 연 1회 이상 실시하고 기관별 자체 교육을 강화한다. 카드뉴스와 온라인 콘텐츠 등을 활용한 홍보도 병행한다.또 실태조사를 통해 조직문화와 관련 제도 인식 수준을 점검하고 괴롭힘 사례집과 업무처리 매뉴얼을 제작·보급한다.기관·학교장이 사전 상담을 한 후 갈등 조정을 신청하도록 하고 갈등 유형별 맞춤 지원에 나선다.상담·신고 창구는 본청으로 일원화하고 조사 과정의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내국인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석사 및 박사 학위과정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문화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문화콘텐츠학과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인재 확보에 나선다.문화콘텐츠학과는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발맞춰 세 가지 세부 전공 분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콘텐츠 기획: 공연, 영상, 공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구상 및 기획과 산업 설계, 정책 분석· 콘텐츠 시나리오: 뮤지컬 대본, 희곡 등 공연예술, TV
충북 증평군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도안광장에서 ‘54회 도안면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도안면 이장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두환 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지역 어르신 300여명이 참석해 세대 간 정을 나누고 효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주민자치회 공연과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기념식에서는 평소 효행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본보기가 된 주민들에 대한 표창 수여도 진행됐다. 증평군수 표창은 연영헌·정철수씨가, 증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5월 7일 오전 국립세종도서관에서 개최된 기획예산처 주관 지방재정협의회에 참석해 내년도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지방재정협의회는 기획예산처에서 매년 본격적인 정부예산 편성에 앞서 각 지자체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의견을 듣는 자리로, 올해는 조용범 예산실장 주재로 회의가 진행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민주당의 일방적 헌법 개정이 무산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민주당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는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부술듯 휘두르는 장면도 포착됐다"면서 우원식 의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졸속 개헌을 막아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자기 맘대로 안 되니까 열 받았냐"고 물었다.이어 "헌법을 누더기로 바꿀 수 없다. 여야 합의가 없으면 독재 개헌이다. 헌법 개정에 대해 여야가 첨예하게
신한은행 여성 한부모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에 3년간 총 3억 원을 후원한다. 약 20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신한은행은 8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동방사회복지회와 여성 한부모 경제적 자립지원사업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후원은 5월 10일 한부모가족의 날을 맞아 여성 한부모 가정의 안정적 생활 기반 마련을 위한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후원금은 앞으로 3년간 매년 1억 원씩 지원되며, 약 200명의 여성 한부모가 자립 교육과 정서 회복 프로그램에 참여
부동산불법행위 부처별 집중 조사‧수사현황 점검금융위, 사업자대출 용도 외 유용 행위 점검 진행상황 공유 정부가 투기 목적의 부동산 불법행위 근절에 힘을 쏟고 있다. 부동산 시장질서를 교란하는 불법행위는 엄정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국무조정실 부동산감독추진단은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3차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협의회’를 개최하고 각 부처별 대응 및 공조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국세청, 경찰청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각 부처가 추진하고 있는 부동산
제주도관광협회는 5월 전국 주요도시에서 열리는 대형 박람회에 참가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국내여행 수요 공략과 제주관광 활성화에 나선다.고유가 여파로 항공 유류할증료가 크게 오르는 등 항공료 인상에 따른 여행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여행 실수요층을 대상으로 제주여행 지원정책과 할인 프로모션 등 홍보를 강화해 여름 성수기 관광수요를 선점해 나갈 계획이다.수도권에서는 14일부터 17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 4, 5홀에서 열리는 ‘트래블쇼 2026 시즌1’에 참가해 여름철 제주관광 콘텐츠와 할인 혜택을 집중 홍보한다
경기도수의사회는 지난 13일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를 방문해 정책 간담회를 열고, 민관 협력 질병관리, 공공수의정책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공동물병원 정책, 공공동물의료 역할 정립, 수의직 공무원 조직체계 개선, 동물학대 대응, 수의법의학센터 활성화, 산업동물 질병관리, 반려동물 공수의
국토안전관리원이 설계단계부터 건설사고 위험요인을 줄이기 위해 권역별로 나눠 설명회를 연다.관리원은 어제 경북 김천에 있는 인재교육원 대강당에서 ‘건설사고 예방을 위한 첫걸음, 설계안전성검토 인사이트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발주청, 설계회사, 안전자문기관 등의 설계안전성검토 실무자 100여 명이 참석, 지난해 설명회 참석자들의 확대 요청을 반영해 기획됐다. 관리원은 참석자들의 편의를 위해 올해부터는 설명회를 권역별로 나눠 세 차례에 걸쳐 실시할
SP 삼화가 아파트 재도장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SP 삼화는 내화뿜칠재, 방수재, 살얼음·미끄럼 방지용MMA 바닥재를 선보인다. 재도장 시 미관 개선 외에도 내화 성능, 방수, 살얼음·미끄럼 방지 등 기능적 보강을 목적으로 운용되는 SP 삼화의 주요 라인업이다.SP 삼화의 내화뿜칠재 ‘키프200’은 국내 최초로 UL 1709 인증을 획득해 전기차 충전소 화재 발생 시 생명의 골든타임을 확보해 주는 핵심 제품이다.이 제품은 화재 발생 시 1,350℃의 초고온에서도 최대 4시간 동안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