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해양경찰서가 지난 17일 해양사고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육군 50사단 16해안감시기동대대와 합동으로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영덕군 축산항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울진해경 축산파출소를 비롯해 육군 16해안감시기동대대 드론수색대가 참가해 축산항 남방파제 인근 어선 A호가 조업 후 입항하던 중 암초 충돌한 것으로 승선원 2명이 투신해 실종자를 수색하는 가정 상황으로 진행했다 축산파출소는 신고 접수 즉시 연안구조정으로 사고해점에 출동했으며 군 장비 드론, TOD, CCTV 등을 활용해 해상 표류자

울진해양경찰서는 지난 17일 해양 사고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육군 16해안감시기동대대와 합동으로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군·경 합동 해양 사고 대응 훈련은 영덕군 축산항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울진해양경찰서 축산파출소를 비롯해 육군 16해안감시기동대대 드론수색대가 참가했다. 훈련 상황은 영덕군 축산항 남방파제 인근 어선A호에서 조업 후 입항하던 중 암초 충돌한 것으로 승선원 2명이 바다에 투신해 실종자를 수색하는 상황으로 진행했다. 축산파출소에서는 신고접수 즉시 연안구조정 이용 사고 해점으로 출동했으며, 군 장

울진해양경찰서 장윤석 서장이 지난 3일 영덕군 축산항 일원에서 열린 ‘제14회 영덕 물가자미 축제’ 현장을 방문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영덕군 축산항에서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열린 제14회 영덕 물가자미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가자, 미래로! 2024년 축산항 물가자미 축제에서 맛의 여행을’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축제엔 김광열 영덕군수를 비롯한 각계 인사와 1만 2000여 명의 주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축산

영덕 물가자미축제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영덕군 축산항에서 열린 ‘제14회 영덕 물가자미 축제’가 성료됐다. ‘가자, 미래로! 2024년 축산항 물가자미축제에서 맛의 여행을’ 주제로 열린 축제에는 김광열 영덕군수를 비롯한 각계 인사와 1만 2000여 명의 주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축산항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보다 핑거푸드존을 확대 조성해 물가자미를 활용한 유린기, 탕수육, 파스타, 초밥, 스테이크, 가지말이 튀김 등 특색있는 다양한 요리를 선보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덕군 축산항에서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열린 제14회 영덕 물가자미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가자, 미래로! 2024년 축산항 물가자미축제에서 맛의 여행을’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축제엔 김광열 영덕군수를 비롯한 각계 인사와 1만 2,000여 명의 주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축산항에 활력을 불어넣었다.이번 축제는 지난해보다 핑거푸드존을 확대 조성해 물가자미를 활용한 유린기, 탕수육, 파스타, 초밥, 스테이크, 가지 말이 튀김 등 특색있는 다양한 요리를 선보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

영덕북부수산업협동조합이 지난 24일 축산항 개항 100주년 기념행사에서 개항 축하를 위해 각 기관과 단체가 기탁한 쌀 30포를 이려운 이웃을 위해 축산면에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