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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보고 케이(K)-푸드 즐긴다.창동역 먹자골목, '달빛야장'으로 재탄생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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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대통령, 김성수 대법관 임명안 재가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의 임명안을 재가했다. 김 대법관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임명되는 첫 대법관이 됐다. [서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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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SEC, 토큰화 주식 24시간 거래 길 연다…마이클 세일러 "중대한 돌파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미국 토큰화 주식의 2차 시장 거래를 허용하는 한시적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월가 주식을 퍼블릭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길을 여는 SEC의 가장 큰 행보 중 하나로 평가된다.핵심은 디파이에서 쓰이던 거래 구조를 규제된 증권시장 실험에 끌어왔다는 점이다. SEC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TSV를 통해 거래될 수 있도록 했고, 이 과정에서 자동화된 시장조성자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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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사다이내믹스, 일본 AI 부속품 업체에 AI 서버 및 부속품 15억8735만원 규모 공급 계약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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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사, 정기주총서 재무제표 승인·정관 변경 가결…감사위원 선임은 부결
다이어리 전문 기업 양지사가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 6개 안건을 가결하고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부결 처리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는 의결권행사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2026년 9월 18일 개최됐다.안건별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47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의 건이 발행주식총수 기준 64.1%,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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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서 욕설·비방 피해 입은 교사들 지원 나선 경기교육청
지난달 공식 출범한 교권보호전담관 투입… 상담·심리치료 등 적극 지원 심리적 충격 받은 학생들 대상 지원·재발 방지 교육 등도 준비 중 ‘교육의 중심은 교사’라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의 철학을 바탕으로 교권보호 및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는 경기도교육청이 최근 제자에게서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한 악의적인 욕설과 비방에 노출된 교사들에 대한 지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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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은행장 연말 인사…"임추위 추천권은 은행장 아닌 상시후보군 추천권"
연말 5대 시중은행장 임기 만료를 앞두고 금융감독원이 금융지주에게 자회사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의 실질 역할 보장 등 보완을 주문했다. 다만 임추위가 갖는 권한은 은행장 추천권이 아니라 상시후보군에 후보를 올리는 권한이라는 반응도 나온다.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정진완 우리은행장,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의 임기는 오는 12월 31일 만료된다.2024년 한 차례 재선임된 정상혁 행장을 제외한 4명은 작년 1월 취임해 첫 임기를 마친다. 5대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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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크린텍, 충북 청주 산업용지 양수 결정 철회…토지사용 지연에 계약 해제
카본블록 필터 전문 기업 한독크린텍이 2023년 6월 28일 이사회에서 결의한 유형자산 양수 결정을 철회하고 매매계약을 해제했다고 23일 공시했다.한독크린텍은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선동리 9024-0 소재 남청주현도 일반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 A7-3 1만1959㎡를 양수하기로 결정했으나, 이번 공시를 통해 해당 결정을 전면 철회했다고 밝혔다. 계약일은 2023년 6월 28일이며, 계약상대방은 한국토지주택공사 대리인 충북지사다.원래 계약상 양수금액은 65억9640만원이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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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교통대 단계적 통합 결국 무산…지원금 환수 수순
충북대학교와 한국 국립교통대학교의 협상이 끝내 결렬됐다. 통합 명목으로 2023년부터 받아왔던 정부 지원금의 환수절차도 곧 진행될 전망이다.23일 충북대 등에 따르면 양 대학 교수·직원·학생 대표로 구성된 통합추진통합추진대표단은 최근 통합 논의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앞서 양 대학은 물리적 통합을 전제로 교육부의 ‘글로컬 대학 30’에 지정됐으나 통합 절차가 지지부진해 지정이 취소된 바 있다.이후 내년 3월까지 행정통합, 2028년 3월까지 학사 통합을 마무리하는 ‘단계적 통합’으로 방향을 선회해 추진해 왔다.그러나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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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관 제청 갈등, 결국 헌법재판소로
대법관 인선을 둘러싼 대통령실과 대법원의 정면충돌이 정치권 전면전으로 번지면서, 갈등의 최종 해법이 헌법재판소 권한쟁의심판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노태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