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국 대부분 지역 낮 기온이 0도 이하로 떨어지며 강추위를 이어가겠다. 전라 서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이날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중부지방과 전북 내륙, 경북권, 경남 내륙에 한파특보가 발효됐다"며 "내일까
충청지역에 연일 강한 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일 아침 최저기온은 -12도까지 떨어졌으며 낮 최고기온도 -1도에 머물러 종일 영하권의 추운 날씨를 보였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3시를 기해 충청남도 태안·당진·서산·보령·서천·홍성에 강풍주의보를 발효했으며 대전과 세종, 충남 천안·공주·논산·금산·청양·계룡, 충청북도 전 지역에는 한파주의보
21일 충북은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대부분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겠고 낮 최고기온도 영하권에 머물겠다.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청주와 남부3군 등 충북 중남부 지역에서 새벽부터 아침까지 1㎝ 미만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4∼-11도, 낮 최고기온은 -6∼-3도로 하루종일 영하권 추위가 예보됐다. 체감온도는 영하 6도 이하로 더 낮겠다.한랭질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이용주기자
연말을 맞아 26일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등 올해 들어 가장 강한 한파가 찾아온다.25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26일 아침 기온이 0~3도로 평일보다 큰 폭으로 떨어진다.낮 최고기온도 4~7도에 머무는 등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다. 특히 강한 바람 탓에 체감 기온은 더 낮겠고 해안에도 1㎝ 내외의 눈이 쌓인다.제주는 25일부터 26일까지 산지에는 5~10㎝, 중산간에는 2~7㎝의 눈이 내려 쌓인다.제주 산지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26일에는 시
새해 첫날인 1일 제주에서는 해돋이를 보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제주지방기상청은 31일 ‘날씨 전망’을 통해 31일과 내년 1월 1일 제주지역은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면서 해넘이와 해돋이를 보기 어려울 것으로 예보했다.다만 일부 지역에서는 낮은 구름 사이로 해넘이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해돋이 이후에는 강추위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31일 오후부터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1일과 2일에 추위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1일부터 2일까지 아침 최저기온은 0~2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도 3~5도로 평년보다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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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집중 안전관리 효과… 연안사고·사망자 '절반 수준' 감소
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해 연안해역 안전사고를 분석한 결과, 사고 건수와 사망자가 최근 3년 평균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동해시·삼척시·울릉군 연안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총 13건이다. 사망자는 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3년간 연평균 사고 23건, 사망자 8명과 비교해 사고는 약 40%, 사망자는 절반 이상 줄어든 수치다. 이러한 감소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와 선제적인 예방 활동의 결과라고 설명했다.지난해 연안사고 발생 장소는 해안가 7건, 테트라포드 3건, 항·포구 2건, 갯바위 1건 순이었다.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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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특집, 피아Ai 분석뉴스] 한일 정상회담, '셔틀외교 정착'과 '과거사 돌파구'의 명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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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미국산 만다린 수입 대응 고품질 만감류 출하 지도
서귀포시는 미국산 만다린 수입 증가 예상에 따른 시장 불안 심리로 만감류 미숙과 출하 시 가격 하락이 우려됨에 따라 만감류 유통이 집중되는 감귤 선과장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 및 출하 지도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집중 단속은 설 명절을 앞두고 농가들이 가격 상승을 기대해 덜 익은 과일을 조기 출하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불만을 예방하고 제주 만감류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미국산 만다린과의 제주 만감류의 경쟁력은 뛰어난 맛에서 나온다’라며, ‘당장의 눈앞의 이익보다는 완숙과 출하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쌓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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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병원 ‘제2기 패널병원’ 선정
인천 미추홀병원이 인천·경기 지역 재활병원 중 유일하게 ‘제2기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패널병원’에 선정됐다.18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제도 개선을 위한 제2기 패널병원 36곳을 최근 선정했다.패널병원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모범적으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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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최근 툰드라 산불, '지난 3,000년 동안 그 어느 때보다 심각’ 최근 학술지 '바이오지오사이언스'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알래스카 북부 경사면의 산불 활동은 지난 3,000년 동안 그 어느 때보다 지난 세기 동안 가장 활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이 연구는 독일, 폴란드, 영국, 루마니아 연구진과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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