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3~14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초청으로 일본 나라현을 방문해 한·일 정상회담을 갖는다. 청와대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대통령의 방일 일정을 알렸다. 나라는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이자 정치적 기반 지역으로 이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다카이치 총리와 첫 정상회담을 가졌을 때 “셔틀외교 정신에 따라 다음에는 제가 일본을 방문해야 하는데, 가능하면 나라현으로 가고 싶다”는 뜻을 다카이치 총리에게 전한 바 있다.이에 따라 다카이치 총리와 두 달 반 만에 두 번째 대좌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3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일본 나라현을 방문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는다.10일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13일 오후 일본에 도착해 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담을 열고 공식 만찬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정상회담에서는 지역 및 글로벌 현안과 함께
전날 한일 정상회담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나라현에 위치한고대 한일 역사가 담긴 호류지를 방문해 양국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보냈다.호류지는 607년 창건한 사찰로 일본 고대 국가의 출발점을 상징하는 곳이다. 1993년 일본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이 대통령은 먼저 호류지에 도착해 기다리고 있던 다카이치 총리와 악수하며 "어우, 손이 차네요"라고 웃었고 다카이치 총리도 미소로 맞이했다.이날 이 대통령은 진회색 코트를 입고 회색 운동화를 신었고, 다카이치 총리는 검은색 외투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3~14일 일본 나라현을 방문한다. 11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초청에 따라 1박 2일 방일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나라현은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이다. 이 대통령은 13일 오후 나라현에 도착해 다카이치 총리와 단독회담, 확대회담, 공동언론발표를 가진 뒤 만찬을 진행할 예정이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번 회담에선 민감한 현안을 놓고 차이점을 부각하기보다는 민생 경제와 직결된 실질적인 협력 관계 강화 방안 논의에 무게가 실릴 것으로 보고 있다. 양국이 구체적 합의점을 모색하지 못하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만나 "과학 강국 이탈리아의 전통적인 강점과 기술 강국인 대한민국의 핵심 DNA가 힘을 모으면 큰 시너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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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4일 호류지를 찾았다.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탑이라는 오층 목탑을 모신 금당 근처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와 기념사진도 찍었다.
일본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나라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와 친교행사를 하면서 한국산 드럼과 드럼스틱 세트를 선물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다카이치 총리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나라현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한일 간 미래지향적 협력 확대와 실질 성과 도출에
일본 나라현을 찾아 한일 정상회담을 가진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호류지를 돌아보며 친교 시간을 가졌다. 전날 정상회담이 끝난 뒤에...
김만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 간 일본을 방문한다. 이 대통령의 이번 방일은 두 번째이며, 일본 정상과의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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