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SH, 제4기 시민주주단 출범…정책 소통 본격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제4기 시민주주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대표 소통 기구가 새롭게 꾸려졌다.11일 SH는 ‘제4기 SH시민주주단 발대식 및 총회’를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주주단은 2019년 첫 출범 이후 올해 4기를 맞았다.이번 총회에서는 SH의 비전을 담은 중장기 경영계획과 전년도 주요 사업 성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공사 현안에 대한 시민주주단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SH는 현장에서 제시된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빛드림본부서 화재… 남부발전 발전소 긴급 진화
부산 사하구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 작업에 나섰다.현장에는 대규모 소방 인력과 장비가 투입됐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53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동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이 나자 발전소 상층부를 중심으로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시민 신고가 잇따랐다. 소방당국은 오후 4시 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장에는 소방 인력 147명과 장비 48대가 투입됐다.소방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형두,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 뽑아야
최형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1일 현행 국회의장 선출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을 뽑아야 한다고 촉구했다.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개헌보다 더 빠르게, 더 쉽게 대한민국 정치를 개혁하는 방법이 있다"며 "바로 국회의장 선출"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국회의장은 국회법대로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행 국회의장 선출은 다수당 내 경선을 통해 사실상 충성 경쟁, 당파적 이익에 절대 충성하는 의원을 의장으로 뽑고 있다. 22대 국회 상반기 국회의장의 경우도 다수당인 민주당에서 헌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책 인터뷰]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부산, 남부권 견인하는 독자적 성장 주체로 재설계"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부산의 미래를 결정할 정책 대결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고 있다. 이번 선거는 엑스포 유치 실패와 가덕도 신공항 건설 지연 등 부산의 명운이 걸린 굵직한 현안 속에 도시의 재도약 여부를 가늠하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이우룡 국토일보 부산울산경남 취재본부 대표는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를 만나 부산이 직면한 구조적 위기를 타개할 혁신적인 대안을 검증하기 위해 부산의 산업과 경제 및 인프라 정책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정책 인터뷰를 진행했다.정이한 후보는 국무총리실에서 국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공정위는 법령 범위 내에서 엄정하게 이행강제금을 부과했습니다.
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CJ올리브영, 1분기 매출 1조5372억… 외국인 수요에 24.5% 증가
CJ올리브영이 방한 외국인 증가에 힘입어 1분기 매출 1조5000억원을 돌파했다. 명동 상권을 중심으로 외국인 매출 비중이 급증하며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CJ올리브영의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은 1조5372억원, 순이익은 130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4.5%, 순이익은 2.9% 각각 증가했다.이번 실적은 방한 외국인 증가세와 맞물려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매출 규모가 가장 큰 ‘올리브영 명동 타운’은 전체 매출의 95%가 외국인 고객에게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무사회, 세무법인 지점별 고용・산재 대행기관 인가 길 열었다
앞으로 세무법인 지점도 고용⋅산재보험 보험사무대행기관 인가를 받을 수 있게 제도가 개선됐다.한국세무사회는 세무사 회원들의 4대보험 업무 현장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근로복지공단과 지속적으로 협의한 끝에 세무법인 지점의 고용⋅산재보험 보험사무대행기관 인가 제도 개선을 이끌어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개선은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보수총액신고 폐지, 1인 회원사무소의 국민연금⋅건강보험 EDI 업무대행 개선에 이어 한국세무사회가 회원들의 4대보험 업무 불편을 줄이기 위해 추진한 또 하나의 현장 중심 제도 개선 성과다.세무법인 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산학관연 참여 ‘수열에너지 발전협의체’ 출범
1시간전
수열에너지 보급 확산과 수열산업 생태계 조성 위한 ‘수열에너지 발전협의체’를 출범했다.15일 오전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서울용산비즈센터에서 ‘수열에너지 발전협의체’를 출범식을 진행했다.이번 출범식을 토대로 그동안 중대형 상업건물을 중심으로 활용되던 수열에너지가 아타트 등 공동주택까지 본격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수열에너지는 물이 여름에는 대기온도보다 낮고, 겨울에는 높은 특성을 이용해 건물의 냉난방에 활용하는 재생에너지원이다. 기존 냉난방 설비에 비해 약 30%
Generic placeholder image
하나은행, 일본 부동산 전문기업과 4자 업무협약…해외 투자자문 강화
하나은행이 일본 현지 부동산 기업들과 협력해 해외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4일 일본 현지 부동산 중개법인 도쿄어셋관리, 감정평가법인 부동산가격보증, 나카무라부동산감정사무소와 4자간 '글로벌 부동산 투자자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하나은행은 자산가에게 일본 부동산에 대한 신뢰도 높은 정보와 우량 투자상품을 제공하고, 자녀 유학이나 은퇴 후 거주를 목적으로 하는 실수요자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안할 수 있
Generic placeholder image
SK에코플랜트, 1분기 영업이익 9314억… 전년 대비 14배 급증
SK에코플랜트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약 14배로 끌어올리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AI 인프라 사업 확대와 반도체 업황 개선이 수익성 회복을 이끌었다.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의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9314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262% 증가했다. 매출 역시 4조8997억원으로 99% 늘어났다.이번 실적 개선은 AI 인프라 사업 확장과 반도체 경기 호황에 따른 자회사 실적 성장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1분기 부채비율은 176%로 집계됐다. 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