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길 어귀에 누군가 돌 하나를 올려놓는다. 그곳을 지나던 또 다른 사람이 돌 하나를 보탠다. 누가 먼저 시작했는지, 서로 어떤 소원을 빌었는지는 알 수 없다. 그렇게 서로 모르는 사람들의 마음이 겹쳐 하나의 돌탑이 된다.조각가 하현수가 그 ‘마음을 보태는 행위’를 조각으로 옮겼다.하현
AI 디지털 포렌식 전문기업 유락이 국가망보안체계 전환과 데이터 중심 보안 환경에 대응하는 AI 기반 데이터 등급 자동 분류 솔루션 ‘디파스 아크’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디파스 아크는 AI가 데이터의 의미와 맥락을 분석해 CSO 등급으로 자동 분류하고, 판정 근거와 승인 이력부터 암호화·삭제·감사 기록까지 데이터 관리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한다.유락은 N2SF 전환 과정에서 대량 데이터를 일관된 기준으로 분류해야 하는 현장의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 수
사회복지법인 숭덕원 숭덕꿈터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청사업 ‘중증장애인 현장중심 직업훈련-현장 ON, 나의 JOB ON’을 통해 훈련생 1명을 지역사회 사업체에 취업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숭덕꿈터는 지난 7월6일 충북 충주시 금가면에 소재한 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 충북지회 바른잡곡 사업단과 현장훈련 협약을 체결하고, 중증장애인 훈련생이 실제 작업환경에서 직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 직업훈련을 진행했다.훈련생은 현장에서 실제 업무를 수행하며 작업방법과 절차, 작업지시 이해 및 수행, 근무시간 준수 등 직
두카티 멀티스트라다 1000 DS가 주행 성격은 유지한 채 카페 레이서 스타일로 다시 다듬어졌다. 20일 모빌리티 전문 매체 바이크엑시프에 따르면 이탈리아 커스텀 바이크 제작사 노스이스트 커스텀은 2003년식 1세대 멀티스트라다를 기반으로 외형을 대폭 손질했다.디에고 코피엘로와 리카르도 코피엘로 형제는 서스펜션과 기본 차체 기하 구조를 그대로 두고, 라이더 자세도 순정과 같게 유지했다. 주행감은 건드리지 않으면서 외형만 급진적으로 바꾸는 데 초점을 맞췄다.1세대 멀티스트라다는 피에르 테르블랑슈의
포항시 새마을지도자연일읍부녀회는 지난 21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과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영양 가득한 재료를 손수 다듬고 정성껏 반찬을 조리했다. 정성스럽게 준비한 반찬은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 75가구에 직접 전달되었으며, 회원들의 따뜻한 손길과 온기가 가득 담겨 명절의 의
부안노인복지센터는 부안서해로타리클럽과 함께 지난 19일 주거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주거환경이 취약한 어르신의 생활공간을 정비하여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봉사자들은 어르신 댁을 방문해 집 안팎의 생활폐기물과 불필요한 물품을 정리하고 청소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특히 어르신이 혼자 정리하기 어려웠던 생활공간을 세심하게 살피고 정돈하여 위생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였으며, 안전하고 편안하게
해링턴플레이스 진사 어린이집은 지난 18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4포와 라면 4상자를 공도읍에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원아들이 어릴 때부터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고, 학부모와 교직원이 함께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기탁된 쌀과 라면은 공도읍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 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김은경 해링턴플레이스 진사 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나눔과 배려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