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의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 '옴리클로'가 유럽 시장에서 판매 지역을 확대하며 성장세가 빨라지고 있다. 스페인에서는 시장점유율이 90%를 넘어섰으며 이탈리에서는 당초 계획했던 목표치를 이미 초과했다. 셀트리온은 유럽 26개국에 구축한 판매망을 바탕으로 주요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셀트리온은 옴리클로가 올해 7월 스페인 오말리주맙 시장에서 점유율 90% 이상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이탈리아에서도 당초 세운 사업 목표를 웃도는 판매 실적을 달성했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지하철 승무원, 열차서 쓰러진 승객 심폐소생술로 구조
서울교통공사 승무원이 운행 중인 2호선 열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승객에게 신속히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구했다.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오전 6시 42분께 2호선 대림역으로 진입하던 열차에서 승객 한 명이 갑자기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승무원은 즉시 해당 객실로 이동해 승객의 상태를 살폈다. 의식이 없고 정상적인 호흡도 확인되지 않자 주변 이용객에게 119 신고를 요청한 뒤 곧바로 CPR에 들어갔다.약 1분간 응급조치를 이어가자 쓰러진 승객은 의식을 되찾았다. 승무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 그릇의 음식에 담긴 시대상,,, 인문학 특강 ‘라면 듣고 갈래요?’
금천문화재단 금천구립시흥도서관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9월 19일과 10월 24일에 금천구 주민을 대상으로 한 음식 인문학 특강 ‘라면 듣고 갈래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누구에게나 익숙한 음식인 ‘라면’을 출발점으로 동아시아의 음식문화와 한국 근현대사의 변화를 살펴보는 인문학 프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부울경 로봇 SI기업 지원방안 논의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지난 8일부터 9일 양일간 부울경 지역 로봇 시스템통합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 및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부울경 소재 로봇 SI기업 관계자와 산학연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여해 정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부울경 지역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학생 85명, 호주·미국·영국서 한국문화 알린다
대구학생들이 오는 12일부터 세계 각지를 찾아 한국 문화를 알린다.10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대구지역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학생 85명이 오는 12일부터 호주·미국·영국 3개국을 방문해 한국 문화를 나눈다.이번 사업은 대구시교육청이 지난 2024년 첫 시작한 ‘한국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토] 가을 문턱, 진료 기다리는 시민들
10일 대구의 한 병원을 찾은 시민들이 진료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최근 아침저녁 기온 차가 커지면서 환절기 감기 등 호흡기 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교육청, 교부금 축소 우려…“학생 수보다 교육 수요 반영해야”
학생 수 감소를 이유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규모를 축소하거나 교부 방식을 바꾸려는 논의에 시도교육감들이 집단 대응에 나섰다.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을 비롯한 전국 9개 시도교육감은 9일 국회 교육위원회를 찾아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 개편에 대한 교육 현장의 우려를 전달하고 안정적인 교육재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토] 83타워 주변 구름이 빚어낸 도심 풍경
10일 대구 도심 히늘에서 바라본 83타워 주변으로 가을 구름이 펼쳐져 있다. 선선한 바람이 불며 가을로 접어드는 날씨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