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의 수려한 자연 속에 자리한 함양용추아트밸리 미술관에서 2026년 봄을 여는 특별한 사진전이 마련된다.함양용추아트밸리는 3월 10일부터 4월 11일까지 한 달간 송암 최우현 작가의 기획 초대 사진전 ‘천년을 머물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척박한 바위 틈에서도 뿌리를 내리고 수백 년의 세월을 견뎌온 한국 소나무의 강인한 생명력과 선비의 기개를 사진으로 담아낸 작품들로 구성된다. 작가는 전국의 노송을 찾아다니며 자연과 시간의 흐름이 만들어 낸 소나무의 조형미와 정신성을 렌즈에 담아왔다.전시 제목인 ‘천년을 머물다’는 오랜
변옥윤 논설위원 진주는 경남 서부지역의 중심도시다. 예부터 숱한 시인묵객들이 이곳의 풍광을 노래한 아름다운 도시다. 고려말 정몽주는 ‘남강은 푸르게 흘러 천년을
기후위기 속 ‘천년을 사는 주목’ 복원의 길이 열렸다.‘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을 간다고 알려진 주목은 2016년 산림청이 지정한 7대 멸종위기 고산 침엽수종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조국 '양당 합당 무산' 인사로 찍힌 강득구, 조국에 "내 지역구서 붙자"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향해 "다음 총선에서 안양 만안구로 직접 오시라. 정정당당하게 선의의 경쟁을 하자"고 했다. 오는 지방...
Generic placeholder image
배달앱·온라인몰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집중 단속에 나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은 소비자 이용이 많은 배달 애플리케이션과 온라인 쇼핑몰 등 통신판매 시장의 원산지 표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정기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음식점 배달앱과 온라인 플랫폼, 지자체 운영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배달음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원산지 거짓 표시나 미표시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배달 앱 메뉴명에 국내산으로 표시하고 외국산 재료를 사용하는 행위 △소비자 눈에 잘 띄는 상단에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교통사고 치료 '8주 제한' 반발 확산"…한의사들 국토부 앞 시위 이어가
교통사고 경상환자의 치료기간을 8주로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하위법령 개정안에 대해 한의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한의사들은 해당 개정안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원시·한국피지컬AI협회, AI산업 활성화 위해 협력
경기 수원특례시와 ㈔한국피지컬에이아이협회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피지컬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 맥산악회, 문수산 플로깅
대한산악연맹 울산시산악연맹 울산 맥산악회는 8일 문수산 일대에서 플로깅 산행을 가지며 ‘쓰레기는 우리가, 자연은 그대로’를 실천했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보] 국힘 공천위, 16일 서울시장 후보 추가 공모 "소중한 자산 오세훈, 참여해달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는 16일 서울시장 후보 추가 공천 접수를 공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공관위는 15일 언론 공지를 통해 "서울은 대한민국 정치의 중심이며 ...
Generic placeholder image
섬에어 사천~김포 첫 운항…30일 정기 취항
지역 항공사 섬에어가 사천공항과 김포공항을 잇는 노선 운항을 시작했다.섬에어는 지난 12일 사천~김포 노선 부정기편 운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2022년 회사 설
Generic placeholder image
함양군 경남도 ‘2026 지방세정 종합평가’ 대상
함양군이 경상남도 ‘2026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받았다.군은 15일 경상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받아 상사업비 5억 원과 도지사 기관 표창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클래리티 법안, 4월까지 통과 안되면 2026년 가능성 희박"
미국 클래리티 법안이 4월까지 진전을 보이지 않으면 2026년 통과 가능성이 극히 낮아질 것이라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5일 보도했다. 갤럭시디지털 리서치 책임자 알렉스 손은 X를 통해 "4월 말까지 상원에서 논의되지 않으면 법안 통과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지적했다. 미 상원 다수당 원내대표 존 튠은 4월까지 디지털 자산 시장 구조 법안에 대한 논의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으며, 대신 미국 시민권 증명법이 우선 처리될 예정이다.클래리티 법안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부, N2SF 인센티브 제도 적극 추진...도입 빨라질까
정부가 국가망보안체계의 공공기관 도입을 끌어내기 위한 인센티브 제공에 속도를 낸다.N2SF는 국정원이 주도하는 새 보안 프레임워크다. 19년간 유지해온 획일적 망분리가 아니라 업무 데이터를 기밀·민감·공개 3등급으로 분류하고 등급별로 보안 통제를 차등 적용하는 곳이 골자다. 업무망에서 생성형 AI, 외부 클라우드 등 신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보안 기준을 유연화하는 것이 핵심이다.정부는 경영평가 가점 신설, 사이버보안 실태평가 항목 전환, 45억원 규모 도입 지원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