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대전 동구는 1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주민과 함께 만드는 참여행정의 본격적인
4시간전
민선9기 출범을 앞둔 동해시가 시민들의 정책 아이디어를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며 '시민 참여 행정'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생활 불편을 해결하는 현안부터 관광과 미래산업, 도시개발을 아우르는 다양한 제안이 접수되면서 시민과 함께 도시의 미래를 설계하는 정책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다.동해시는 지난 6월 12일부터 19일까지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운영한 '당선인에게 바란다' 시민 제안 창구를 통해 총 34건의 정책 제안을 접수하고, 관련 부서와 인수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결과를 공개했다.이번에 접수된 제안은 단순한 생활민원을 넘어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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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직업계고 취업박람회 개최
충북도교육청은 지난 10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직업계고 학생 취업역량 강화와 지역 우수기업과의 취업 연계 확대를 위한 ‘2026 직업계고 취업박람회’를 열었다.이번 박람회에는 직업계고 학생 1500여명과 42개 기업, 13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행사장에는 기업 채용관과 유관기관 홍보관, 졸업생 멘토링관, 취업지원 및 체험관, 창업동아리관에 80여개 부스가 마련됐다.기업 채용관에서는 DB하이텍 등 참여 기업들이 회사 홍보와 채용 면접·상담을 진행했다.스태츠칩팩코리아는 충북형 채용연계형 현장실습을 위한 필기시험과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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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고 사람을 치유하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의 ‘초록빛 전망’
최근 정신적·육체적 피로를 자연을 통해 치유하려는 현대인이 급증하면서 '산지식물자원관리사' 자격증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는 자연 속 식물과 인간 사이에서 생태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전문 가이드다. 최근 환경보호와 생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각 지자체 생태체험학습관에서 살아있는 생물을 관찰하고 탐구정신을 길러주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전문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자연 사랑을 전파하는 유망 직종인 만큼 향후 관련 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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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대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 대상 수상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지난 1일 대구 EXCO에서 열린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4족보행로봇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연구자와 개발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팀들은 다양한 지형에서 자율보행 성능과 제어 기술을 겨루며 실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기술을 선보였다.대상을 차지한 포포텍팀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정재훈, 한서영, 김동진, 양지은 학생으로 구성됐다. 팀은 자율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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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폭염과 열대야...밤낮없는 더위 기승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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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놓고 빨간약 바르냐 안바르냐 문제일 뿐"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과 관련해 12일 "사실 검찰폐지로 이미 사법시스템은 망가졌고 지금 뜨겁게 논의되는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는 망가진 시스템을 되살릴 수 없는 지엽적 문제일 뿐"이라 말했다.한 의원은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치명상을 입혀 놓고, 빨간약을 바르냐 안바르냐의 문제일 뿐'"이라며 "없는 것보다는 분명 낫지만 그걸로 망가진 시스탬을 살릴 수는 없다"고 했다.민주당 개별 의원이나 당 tf에서 최근 발의한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 모두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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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익산로컬푸드 직매장 어양점을 둘러싼 조합 측의 불법운영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익산시의원이 조합측 논리를 대변하며 집행부의 해당 간부들을 향해 업무에서 손을 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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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인'의 JB-BNK금융지주 합병 제안에 노조 "단기 주가 부양 목적"강력 반대
JB금융그룹 전북은행노동조합이 행동주의 사모펀드 얼라인파트너스의 JB금융지주와 BNK금융지주 간 합병 제안에 대해 지역금융의 공공성을 훼손하는 처사라며 강력한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16일 전북은행 노동조합에 따르면 지난 14일 얼라인파트너스가 기자간담회를 통해 양사 이사회에 합병 검토를 요구하는 주주서한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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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민주당 흔든 유시민 발언…정작 주목해야 할 것은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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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행정사무감사 대비 계획서 작성 착수…하반기 의정활동 본격화 경북 포항시의회가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332회 임시회를 열고 하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