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이른 무더위와 높은 습도로 돼지와 닭 등 1만 마리가 넘는 가축이 폐사한 가운데, 올여름도 잦은 폭염에 많은 강수량이 예상되면서 제주도 축산당국이 비상에 걸렸다. 13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5월부터 이어진 이른 더위와 높은 습도로 그해 돼지 6769마리와 닭 5491마리가 폐사했다.농협 등 손해보험사가 농가에 지급한 보상금만 20억7000여 만원에 달했다.가축이 폐사하면 보상금을 받을 순 있지만, 생산 손실까지 모두 보장받는 것은 아니어서 농가들이 경영에 부담을 겪고 있다. 올여름 기상 전망도 좋지 않다. 평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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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 국방군사계열, 육군3사관학교 '견학·진로체험' 실시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은 8일 육군3사관학교 편입을 희망하는 특별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육군3사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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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도안면 어버이날 기념행사
  충북 증평군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도안광장에서 ‘54회 도안면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도안면 이장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두환 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지역 어르신 300여명이 참석해 세대 간 정을 나누고 효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주민자치회 공연과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기념식에서는 평소 효행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본보기가 된 주민들에 대한 표창 수여도 진행됐다. 증평군수 표창은 연영헌·정철수씨가,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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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방재정협의회서 현안사업 국비 지원 건의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5월 7일 오전 국립세종도서관에서 개최된 기획예산처 주관 지방재정협의회에 참석해 내년도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지방재정협의회는 기획예산처에서 매년 본격적인 정부예산 편성에 앞서 각 지자체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의견을 듣는 자리로, 올해는 조용범 예산실장 주재로 회의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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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시민과 함께 하는 집들이' 개소식 시민 5000여명 운집
​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후보가 9일 부산진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해양수도 부산 완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이번 행사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지역 산업계 관계자와 지지자 등 5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성은진 전재수 후보 대변인과 라기오 부산시의원 후보가 진행을 맡았다.​정청래 대표는 축사를 통해 "전재수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을 닮았다"며 "전 후보가 부산을 위해 하고 싶은 일이라면 당 차원에서 모든 것을 아끼지 않고 무제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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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민주당의 일방적 개헌 무산 당연"... 우원식 국회의장 사과 촉구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민주당의 일방적 헌법 개정이 무산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민주당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는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부술듯 휘두르는 장면도 포착됐다"면서 우원식 의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졸속 개헌을 막아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자기 맘대로 안 되니까 열 받았냐"고 물었다.이어 "헌법을 누더기로 바꿀 수 없다. 여야 합의가 없으면 독재 개헌이다. 헌법 개정에 대해 여야가 첨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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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적 개발모델 추자도 신양2리에서 칼리오페 선율이 
지역인재와 지역자본으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모아, 지역주민들에게는 만족을, 외부 관광객들에게는 매력을 뿡뿡 발휘케 해주는 개발방식을 ‘내생적 개발방식’이라 하던가요? 추자도 신양2리에서는 후손들이 귀향해도 잘 살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꾸미고 있었다. 그래서 청년들이 마을로 돌아오고 있다. 국가의 지원을 받아내는 노력과 더불어 자율적 의사결정을 성공적으로 해내는 신양 2리 마을이다. 황충남 리장님의 말씀을 듣노라면 감동이다. 지역개발 전문가들에게 성찰케하는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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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정운씨(청주시 서원구 교통지도 팀장) 장인상
△김정운씨 장인상 발인=15일 오전 8시 옥천농협장례식장 102호 장지=옥천군 동이면 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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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로보틱스, 시행착오 겪으며 나아가…직원 융합 가장 중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14일 미래 사업인 로보틱스에 대해 "시행착오를 겪으며 나아가고 있다"며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간 균형과 직원들과의 융합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그 부분에 신경 쓰고 있다"고 밝혔다.정 회장은 이날 현대차그룹 양재사옥에서 열린 '로비 스토리 타운홀' 행사 전 기자실을 찾아 취재진에게 이같이 말했다..로비 스토리 타운홀은 정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양재사옥 로비 리노베이션의 의미를 임직원과 공유하는 자리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024년 5월부터 1년 11개월간 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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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밭에 남겨진 노년의 손길, 수눌음이 필요 할 때
초여름 햇살이 짙어지는 5월과 6월이면 제주 들녘은 마늘 수확으로 분주해진다. 새벽부터 농민들은 허리를 굽혀 마늘을 캐고 묶으며 하루를 시작한다. 그러나 풍요로워 보여야 할 농번기의 풍경 뒤에는 제주 농촌이 마주한 깊은 고민이 자리하고 있다. 바로 고령화와 심각한 인력난이다.제주 농촌의 현실은 빠르게 변하고 있다. 젊은 세대는 일자리와 교육을 찾아 도시로 떠나고, 농촌에는 고령층만 남는 구조가 반복되고 있다. 특히 마늘 농사는 짧은 기간 안에 많은 노동력을 필요로 하는 대표적인 작목이다. 수확 시기를 놓치면 상품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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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성, “구좌·우도형 주민자치 실행 시스템 구축”
1시간전
부지성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14일 보도자료를 내고 구좌·우도형 주민자치 실행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공약했다.부 후보는 “구좌·우도형 주민자치위원회 추진협의회를 구성해 우리 지역에 맞는 주민자치회 운영 비전과 목표 등을 마련하고, 공익형 주민자치회 실행법인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농산물 유통 혁신, 체류형 선순환 경제 모델, 미래 인재 양성 등을 주민자치회 특별위원회를 통해 체계적으로 실행하겠다고 강조했다.주거·교통 인프라 확충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부 후보는 “구좌·우도는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