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이 올해 지정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관내 장기요양기관 37개소에 대한 지정갱신 심사를 마무리했다. 장기요양기관 지정갱신제는 2019년 12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개정으로 도입된 제도로, 장기요양서비스의 품질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지정 후 6년이 경과한 기관을 다시 평가해 갱신 여부를 결정한다. 군은 제도 시행에 맞춰 지난 6월 ‘음성군 장기요양기관 지정 심사위원회 운영 규칙’을 개정해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지정기간 만료 기관을 대상으로 갱신 신청 접수부터 서류심사, 현장점검까지 절차를 순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