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군보건소는 지난 23일 치매안심센터에서 지역 내 치매관리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 치매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사회 치매협의체는 공공·민간기관 및 단체 간 협력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기관별 자원을 공유해 지역사회 치매극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연 2회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서천경찰서, 서천군노인복지관, 서천군립노인요양병원, 서천군장기요양기관협의회, 치매환자 가족 대표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상반기 치매안심센터 주요 사업 추진 현
충북 진천군 여성단체협의회는 23일 진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한국부인회 충북지회, 진천군 가족센터와 함께 도·시군 교류사업인 ‘지역사회 행복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참여자들은 열무·얼갈이김치를 직접 담그며 한국 전통 음식문화를 체험하고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담근 김치는 군내 다문화가정과 여성단체협의회 결연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70가구에 전달했다. 최용선 회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주민들이 서로 마음을 나누고 화합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 단체
츙남 보령시는 지난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년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성과대회’에서 지역주민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성과대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구강보건사업의 세부 시행 결과와 사업의 타당성, 노력도,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한 우수기관을 격려하고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된다. 보령시는 주요 사업으로 ▲미취학 아동 구강보건교육 및 불소도포 ▲학교구강보건사업 및 학교구강보건실
충남 계룡시보건소는 지난 18일 사단법인 계룡시새마을회와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지역 내 기관·단체가 협력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현재 계룡시에서는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5개 분야 19개 기관이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위기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지역 중심의 생명안전망 구축에
충남 아산 선문대학교가 중국 출신 다문화 가정 자녀들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한·중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통합에 나서고 있다.선문대학교는 충남 ANCHOR 사업의 일환으로 충청남도화인화교연합회와 함께 지난 14일 학생회관 다목적홀에서 ‘2026 한·중 단오문화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국과 중국의 대표적인 전통 명절인 단오를 주제로 양국 문화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이해하고, 충남지역 중국인 가정과 중국 출신 다문화 가정 자녀들의 문화적 정체성 형성과 지역사회 적응을
    충북 보은농협은 지난 2일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정례조회에서 `범농협 사회공헌상'을 수상했다. 농·축협과 계열사 등 전국 농협 사무소를 대상으로 조합원 복지, 지역사회 공헌도, 상생협력 실천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40곳을 뽑아 주는 상이다. 보은농협은 농업인의 영농 부담 경감을 위한 영농자재 지원사업 등을 적극 추진하며 조합원의 실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여성 농업인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한 노래교실 운영, 취약계층 지원 및 지역사회 나눔 활동 등 다양한 환원사업과 복지
경상북도는 22일 다목적홀에서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납세자 16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하였다. 올해 세 번째로 열린 모범납세자 표창패 수여식은 지방재정 기여도와 사회공헌도가 우수한 성실․모범납세자를 선정해 우대하고 지원함으로써 성실납세 문화를 조성하고 자주재원 확충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모범납
대구 남구보건소는 지난 16일 열린 「지역금연·흡연예방 통합 성과대회」에서 ‘지역사회 금연사업 우수사례 선정평가‘ 금연환경조성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와 260여 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금연환경 조성과 흡연예방 사업의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고 금연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칠곡군새마을회는 6월 17일, 칠곡군새마을회 회의실에서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 및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봉사하는 새마을지도자들이 앞장 서 칠곡군민 전체의 생명존중 문화 확산 및 자살예방을 위한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칠곡군은 6월 16일 오전 10시 칠곡군청 공감마루에서 지역사회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자살예방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자살예방이 개인 차원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할 사회적 과제라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특히 보건․복지․교육․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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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서 과수화상병 추가 발생…충북 누적 47곳 19.37㏊
충북 보은에서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가 추가됐다. 20일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18일 보은군 산외면에 있는 농가 1곳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확인됐다. 농정당국은 이 농가에 대해 출입 제한 조처하고, 감염나무 제거와 생석회 살포, 매몰 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가의 바이러스 유입 경로를 역학조사 하면서 인접한 시·군에 대한 예찰도 강화했다. 지난달 14일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올해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도내 누적 피해는 8개 시·군 47곳,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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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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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선거 뒤 다시 불거진 명-청대전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 비판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6.3지방선거 뒤 격화하고 있는 여권 내부의 이른바 '명-청대전'과 관련해 20일 "남탓 말고 스스로 거울앞에 서서 본인의 말을 되새겨 보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다.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원수 싸우듯 하지 마라'고요? 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만 비판하지 말고 가슴에 손을 얹고 본인에게 물어보라"며 이렇게 말했다. 또 "'욕하고 헐뜯고 공격하고, 진짜 죽일듯이 싸우다 진짜 죽이면 어떡하냐'고요? 민주당에만 혼내지 말고 대통령 스스로 본인의 행동을 돌이켜 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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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마트 지게차 사고로 청년노동자 사망…"무면허인데도 업무 투입 의혹"
최근 제주도내 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발생한 지게차 전복사고로 20대 청년 노동자가 숨진 가운데, 해당 노동자가 지게차 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관련 업무에 투입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숨진 노동자는 올해 결혼한 신혼부부의 가장이자 아내의 출산을 앞둔 예비 아버지였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노조는 고용노동부의 특별근로감독 실시와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 제주지역본부는 21일 성명을 내고 "숨진 청년 노동자는 지게차 면허도 없는 상태에서 해당 작업에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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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몽골 움느고비주와 농업인력 협력체계 구축...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제주특별자치도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농업 인력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몽골 움느고비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제주도는 19일 몽골 움느고비주 지방행정청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엔크밧 나산부얀 움느고비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몽골 최남단에 위치한 움느고비주는 몽골에서 가장 넓은 행정구역으로, 광물자원이 풍부하며 일부 오아시스 지역에서는 채소 재배가 이뤄지고 있다. 또한 고비사막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산업이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다.이번 협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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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신 강승철 경정이 26일 총경으로 승진했다.해양경찰청은 이날 강 경정을 포함한 11명을 총경으로 승진하는 인사를 단행했다.강 총경은 1973년생으로 제주 서귀포고등학교와 제주대학교를 졸업했고 2000년 순경으로 임용됐다.이후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 제주해양경찰서 기획운영계장, 1505함 함장 등을 지냈고 2020년 2월 경정으로 승진했다.현재는 해양경찰청 본청 교육훈련담당관실 교육계장으로 근무하며 해양경찰 인재 양성과 교육훈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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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광주전남본부, 2분기 노사간담회·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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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가 노사 간 소통과 협력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LX광주전남지역본부는 어제 ‘노사간담회 및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노사위원 14명이 참석해 본부의 주요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현장 직원들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논의했다.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 혹서기 기간 및 긴급지원 예산 ▲현장 안전사고 발생 현황 ▲지역 마일리지 제도 개선 등이 다뤄졌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개선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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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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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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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AI 모의면접프로그램 취업특강' 개최
인천 동구는 지난 24일 재능대학교에서 관내 구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제3회 동구 취업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취업특강에는 동·중구 지역 구직자 19명이 참여했으며, 변화하는 채용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VR 직업체험을 통한 다양한 직업정보 탐색 ▲AI 모의면접 시스템을 활용한 실전 면접 연습 등이 운영됐다.특히, AI 모의면접 프로그램은 실제 면접 상황을 구현해 참여자들이 면접 태도와 답변 내용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즉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