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의 자회사 그라비티인터렉티브는 지난 1일부터 MMORPG '라그나로크M: 클래식'의 글로벌 지역 CBT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글로벌 CBT는 이달 28일까지 북남미, 유럽, 중동, 아프리카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PC 버전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클라이언트를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모바일 버전은 각 지역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등을 통해 다운로드 가능하다. CBT 버전에서는 영어, 포르투갈어, 독일어, 스페인어, 중국어 번체를 지원한다.이 작품은 단일 화폐 시스템을 적용해 제니로 장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