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KBS와 MBC, OBS 등 11개 지상파·공동체라디오방송사업자 13개 방송국에 대해 재허가를 의결했다.방미통위는 21일 제29차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해 12월과 올해 3월·6월 허가유효기간이 만료된 11개 사업자 13개 방송국의 재허가 여부를 심의·의결했다. 심사 결과 총점 700점 이상을 받은 KBS전주·청주 제1UHDTV방송국과 팔달·서대문FM공동체라디오 등 6개사 8개 방송국은 허가유효기간 5년으로 재허가됐다. 650점 이상 700점 미만을 받은 부산·제주·춘천MBC 지상파D
지상파 채널 MBC가 지난 해에 이어 오는 2027년까지 3년 연속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결승전을 생중계한다.라이엇게임즈는 2026년과
특별기획공연 ‘양파×전진희 콘서트-노래가 된 우리’가 11일 오후 7시30분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열린다. 가수 양파는 1996년 데뷔작 ‘애송이의 사랑’으로 데뷔와 동시에 스타덤에 오른 이후 주요 지상파 가요대상에서 신인상 및 본상을 휩쓸며 오랜 시간 변함없는 사랑을 받아온 아티스트다. 함께 무대에 오르는 전진희는 밴드 ‘하비누아주’로 데뷔해 개인 활동은 물론 다큐멘터리 ‘너를 만났다’, 넷플릭스 드라마 ‘첫입에 반하다’ 등 다양한 매체의 음악감독과 작곡가로 활약 중인 실력파 음악인이다. 이번 공연은 보컬, 건반, 기타 3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AI 중심의 새로운 연구개발 비전과 국가 AI 혁신전략을 공개한다.ETRI는 오는 1일 서울 양재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ETRI 컨퍼런스 2026'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AI·DX 혁신으로 이끄는 함께 사는 따뜻한 세상'을 주제로 지난 50년간의 ICT 연구 성과를 돌아보고 AI 대전환 시대를 대비한 연구개발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다. ETRI는 1976년 설립 이후 TDX 전전자교환기와 CDMA, 지상파 DMB, 4G·5G 이동통
최근 잘 나가던 배우 하영이 가장 영광스러운 순간에서 추락하는 데 걸린 시간은 단 1분, 1분은 넷플릭스 드라마 ‘이런 엿 같은 사랑’에서 첫 주연을 맡은 그녀가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진행자의 질문에 답한 시간이다. 글로벌 OTT 시리즈의 첫 주연으로 상대 배우와 함께 출연한 지상파 예능, 약속된 대본이었을 법한 질문에 하영은 증조부부터 언니까지 4대째 의사 집안임을 밝히며 증조부가 한양 최초의 서양식 병원을 개원했다는 사실을 말했다. 이 1분 간의 짧은 말로 인해서 그녀의 증조부가 친일파 안상호 아니냐는 의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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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1조·대기업 투자·AI 데이터센터… 강원의 경제지도가 달라진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과 경제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비롯해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 유치,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AI 데이터센터 유치, 교통망 확충 등이 잇따르면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두 달여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우 지사가 제시한 도정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유치나 개발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투자를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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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훈련에 엄포 놓는 北… "군사적 대결 시도 땐 강력 대응"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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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선선한 가을바람', 전국 맑음.제주도 흐림...이번주 주간예보는?
무더위가 한결 누그러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중산간.산지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중산간.산지 10~40mm, 제주도해안 5~10mm.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로 예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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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물가 떨어져도 추석 성수품은 ‘오른다’
가을 배와 조기 가격이 지난해보다 8% 넘게 오른데 이어 쌀, 달걀 등 주요 성수품도 치솟아 추석 차례상 부담이 커지고 있다. 농축수산물 전체 물가는 하락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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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극한가뭄’ 사실상 해갈…올해 가뭄 걱정 끝
마른 장마와 극한 가뭄이 지속되면서 국가 소방동원령까지 발동된 경남에 광복절 연휴와 8월 말 남부권을 중심으로 호우가 쏟아지면서 올해 극한 가뭄이 사실상 끝이 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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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실 직원이 기자 행세로 위장질문?…한동훈, 헌성숙에 "총리실, 야당 사찰이냐"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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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대정부질문 현장에서 총리실 소속 간부가 기자로 신분을 속이고 총리를 옹호하는 질문을 던진 정황이 도마에 올랐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해당 인물을 현장에서 직접 특정한 뒤, 한성숙 국무총리를 상대로 "총리실이 야당 국회의원을 사찰하는 것이냐"고 직격했다.10일 한동훈 의원은 이날 대정부질의를 준비하기 위한 기자회견 도중 낯선 질문자와 마주쳤다고 밝혔다. 그는 회견 현장에서 상대의 소속을 캐물은 끝에 질문자가 총리실 이병호 기획총괄과장이라는 사실을 확인했고, 이 문제를 대정부질문으로 그대로 끌고 왔다.기자회견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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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진주시의장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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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경남 진주시의회 의장이 국회와 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를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박 의장은 "1인 시위에 앞서 박대출 국회의원과 깊이 있는 면담을 했디"고 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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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한성숙에 "총리실 직원이 야당 의원 사찰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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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열린 국회 본회의 대정부 질의에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총리질 직원의 기자회견 개입 의혹을 강하게 추궁했다. 한동훈 의원이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총리실 소속 직원이 자신의 기자회견 현장에서 신분을 밝히지 않은 채 질문했다며 ‘야당 의원 사찰’ 의혹을 제기했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자신이 지시한 일이 아니라고 선을 그으면서도 “사실이라면 적절치 않은 부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상황을 파악해 필요한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답했다.한 의원은 10열린 국회 본회의 대정부질문에 앞서 기자들을 상대로 기자회견을 하던 중 한 참석자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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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관광으로 일 내는 사람들의 이야기...'잡(JOB)담회' 후끈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11일 오후 아스타호텔에서 토크콘서트 '제주관광 잡담회'를 개최했다.'제주에서 관광으로 일 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 이날 행사는 도내 특성화고등학교와 대학 관광 관련 학과 재학생 등 청년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1부 강연에서는 농산물 브랜드화에 성공한 ‘귤메달’ 양제현 대표와 해녀 문화 콘텐츠 기업 ‘해녀의부엌’ 김하원 대표가 제주의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 혁신 사례를 발표했다.2부 패널토크에서는 이아란 크리에이터와 제주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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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산림환경연구소, 최광근 작가 초청 특별기획전 ‘옹기, 소통과 공감을 담다’ 개최
충북도산림환경연구소는 오는 22일부터 10월18일까지 미동산수목원 산림과학박물관에서 특별기획전 ‘옹기, 소통과 공감을 담다’를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최광근 작가의 작품을 통해 옹기에 담긴 전통적 가치와 현대적 의미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최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옹기 특유의 자연스러운 질감과 형태를 통해 작가의 정성과 깊이 있는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 특히 옹기를 매개로 세대와 사람을 잇는 ‘소통과 공감’의 메시지를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도 산림환경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특별기획전이 우리 전통 옹기의 아름다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