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경기도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준공 시설물 사후관리 일제점검을 오는 30일까지 완료한다고 19일 밝혔다.농림축산식품부가 주도하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촌지역에 부족한 문화·복지·여가 등 기초생활 인프라를 읍·면 중심지에 확충하고, 이를 배후마을까지 연계해 농촌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경기도에는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준공된 59개 지구가 사후관리 점검 대상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광주시 다목적회관, 여주시 세종전통발효단지, 양평군 옥천면도서문화센터, 평택-안성 해오름길 조성 등이 있다.
경기도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준공 시설물 사후관리 일제점검을 오는 30일까지 완료한다고 19일 밝혔다.농림축산식품부가 주도하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촌지역에 부족한 문화·복지·여가 등 기초생활 인프라를 읍·면 중심지에 확충하고, 이를 배후마을까지 연계해 농촌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경기도에는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준공된 59개 지구가 사후관리 점검 대상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광주시 다목적회관, 여주시 세종전통발효단지, 양평군 옥천면도서문화센터, 평택-안성 해오름길 조성 등이 있다.농식품부는 기존에 관리·활용
충북 청주 테크노폴리스 지구가 1만여 세대 규모의 대규모 주거 단지로 급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신규 입주예정자들이 청주의 대표 휴식처인 무심천으로의 도보 접근성을 개선해 달라며 청주시에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26일 입주예정자들에 따르면 급증하는 인구와 주거 밀집도에 비해 무심천 및 수변공원으로 연결되는 보행 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해 아동과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했다.이들이 청주시에 제안한 핵심 요구사항은 크게 두 가지다.우선 테크노폴리스 주거단지와 무심천을 잇는 `무정차 입체 보행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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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GTX-A 서울~수서 구간 현장 안전점검 실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GTX-A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국가철도공단과 서울시, 에스지레일,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GTX-A 서울~수서 구간을 찾아 주요 철도시설과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GTX-A 서울~수서 건설사업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7㎞ 노선이 대상이다. 중간역인 삼성역 무정차 통과로 GTX-A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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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일본 히메지시와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 실시
창원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국제친선결연도시인 일본 히메지시 중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하계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를 실시한다.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 창원특례시는 매년 국제친선결연도시와 협력해 상호 방문 형식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이해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류에는 일본 히메지시 청소년들이 창원을 방문해 지역 학생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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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 2톤 개복치 들이받아 '폭발'…사냥인가 놀이인가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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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 동구 버스 노선 개편 방향 논의 위한 주민간담회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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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자라섬 만들기… 수중·수변 정화활동
가평군은 22일 자라섬과 북한강 일원에서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가평군지회 주관으로 ‘2026 자라섬 수중·수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10년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북한강과 자라섬의 깨끗한 자연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매년 이어지고 있는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가평군지회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이날 행사에는 가평군수를 대신해 참여한 조두영 행정안전국장을 비롯해 김용태 국회의원, 박용주 경기북부보훈지청장, 이환용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경기도지부장, 경기도 29개 시군 지회장, 가평군 보훈단체장, 회원 등 150여 명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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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신지은, 10년 기다림 끝 우승 갈증 풀었다
“이번에는 내가 노력해서 이뤄낸 우승 같다.”신지은이 10년 넘게 이어진 기다림을 끝내고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통산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첫 우승 당시 스스로 자격을 의심했다던 그는 이번에는 자신의 힘으로 정상에 올랐다는 확신과 함께 트로피를 품었다.신지은은 26일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에서 열린 ISPS 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3오버파 75타를 쳤다. 최종 합계 9언더파 279타를 기록한 그는 김아림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2016년 5월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텍사스 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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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일본 니가타시, 우호협력 20주년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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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지난 24일 호텔현대 바이 라한에서 ‘울산·니가타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06년 우호협력 관계를 맺은 두 도시가 교류 20주년을 기념하고 미래지향적인 협력 관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상욱 울산시장과 나카하라 야이치 니가타시장을 비롯한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두 도시가 지난 20년간 이어온 교류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문화·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사업을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니가타시 방문단은 방한 기간 수소연료전지실증화센터 등 울산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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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세액공제 →보조금 전환, 주택청약 소득공제 상시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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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결혼 촉진을 위해 신혼부부에게 주던 세제혜택을 폐지하는 대신 보조금 직접 지급을 추진한다. 주택청약 소득공제는 무주택 서민의 주거 안정 지원을 위해 일몰 자체를 폐지한다. 26일 관가에 따르면 오는 8월 초 발표 예정인 정부 세제개편안에 이같은 내용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 재정경제부는 올해 세제개편안의 큰 두 축으로 국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민생세제’와 경제성장을 지원하는 ‘성장세제’를 제시했다. 우선 결혼한 부부에게 100만원 규모로 주는 결혼세액공제를 재정 보조금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결혼세액공제는 혼인신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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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 밝힌 주문진 별빛바다 야시장… 전통시장에 관광의 온기를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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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 주문진항을 감싸는 바닷바람과 형형색색의 야시장 조명이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먹거리와 공연,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어우러진 '주문진 별빛바다 야시장'은 단순한 야간 장터를 넘어 주문진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며 지역경제에 생기를 더하고 있다.강릉 주문진종합시장상인회는 지난 25일,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주문진 별빛바다 야시장' 현장에서 간담회를 열고 운영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중남 강릉시장을 비롯해 차주철 강원특별자치도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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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시론]안전은 심리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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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 사회를 보며 한 가지 질문을 던져본다. 우리는 과연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법을 배우고 있는가?풍요로운 환경과 보호 속에서 성장하면서 ‘누군가가 해결해 줄 것’이라는 기대도 커지고 있다. 부모가 자녀의 직장 문제나 군 생활까지 대신 나서는 사례도 적지 않다. 사랑에서 비롯된 행동이지만 자율성과 책임감을 약화시킨다면 한 번쯤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안전도 마찬가지다. 많은 사람은 안전사고가 시설이나 장비의 결함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물론 중요한 원인이다. 그러나 실제 산업현장과 사회재난을 들여다보면 사고를 키우는 더 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