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이 개조개발 중인 중동형 K2 전차 실물을 처음 공개했다.현대로템은 지난 26일 경남 창원특례시에 있는 창원공장에서 ‘중동형 K2 전차 출하식’을 열고 협력사와 함께 개조개발 중인 중동형 K2 전차 플랫폼 실물을 선보였다고 오늘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국회와 지방자치단체, 방위사업청, 국방기술진흥연구소를 비롯해 주요 중동 국가 무관부 등 국내외 정관계 인사들과 협력사, 현대로템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방위사업청장의 승인이 있으면 방산 업체도
현대로템이 중동형 K2전차의 실물을 최초 공개했다. 현대로쳄은 지난 26일 경남 창원특례시에 있는 창원공장에서 '중동형 K2 전차 출하식'을 열고 협력사와 함께 개조개발 중인 중동형 K2전차 플랫폼 실물을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K2전차 실물 공개는 '방위사업청장의 승인이 있으면 방산 업체도 연구개발 이나 홍보 목적으로 방산 물자를 자체 생산하거나 보유할 수 있다’는 방위사업법 개정안이 지난해 7월 국회를 통과하면서 마련됐다.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사장은 “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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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제주본부 "미국 호르무즈 파병 강요 규탄...정부, 단호히 거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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