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조제 자동화 전문기업 제이브이엠이 중국 쑤저우에 생산기지를 구축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현지 생산 체계를 본격화했다. 한미사이언스 계열사 제이브이엠은 중국과 싱가포르 합작 개발구인 쑤저우 공업원구에 의약품 자동조제 설비 생산을 위한 신규 공장을 건설하고 지난달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생산기지 구축
10시간전
경상북도는 5월 18일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베이징 애니메이션&게임산업 협회’와 콘텐츠 및 게임산업 육성 협력 업무협약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I 기반의 콘텐츠 산업 협력 확대와 도내 게임·콘텐츠 기업의 중국시장 진출 기반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베이징 애니메이션&게임산업 협회’는 텐센트, 바이두 등
오리온이 해외 법인 실적 호조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을 26% 끌어올렸다. 중국과 러시아, 베트남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성장세가 실적을 견인했다.15일 오리온은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16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9304억원으로 16% 늘었다.지역별로 보면 러시아 법인은 매출 905억원으로 34.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42억원으로 66.2% 확대됐다. 오리온은 참붕어빵과 후레쉬파이 생산능력 확대와 유통채널별 전용 제품 강화가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애경케미칼이 중국 선전에서 열린 국제 배터리 박람회 CIBF에 참가해 차세대 이차전지 소재 기술력을 공개했다. 음극 바인더부터 하드카본 음극재, 방열 바인더까지 확장된 포트폴리오를 앞세워 중국과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나트륨이온배터리 시장을 겨냥한 기술 적용 가능성도 함께 제시했다.18일 애경케미칼에 따르면 회사는 이번 CIBF에서 고성능 음극 바인더와 방열 바인더, 하드카본 음극재 등 배터리 핵심 소재를 대거 선보였다. 이를 통해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기술 경쟁력을 적극 알렸다
현대차가 글로벌 투자자 평가에서 아시아 자동차·부품 업계 1위에 올랐다. 주요 경영진과 IR, ESG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종합 정상에 섰다.14일 현대차는 글로벌 투자자 평가기관 엑스텔 인사이츠가 실시한 ‘2026 엑스텔 아시아 이그제큐티브 팀 서베이’에서 중국과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자동차·부품 섹터 69개사 중 종합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12월 진행됐으며, 기관투자자와 애널리스트 평가를 바탕으로 순위가 산정됐다.엑스텔 인사이츠는 CEO, CFO, IR 프로그램,
한화그룹 테크 솔루션 부문이 14억 인구의 인도 시장을 전략 거점으로 삼고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한화비전과 한화모멘텀이 보안 인증과 대규모 수주를 잇달아 확보하며 존재감을 키우는 모습이다.23일 한화비전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인도 정부 산하 기관이 발급하는 사이버 보안 인증 ‘STQC’를 취득했다. 인도에서 보안 장비를 공급하려면 반드시 갖춰야 하는 인증으로, 까다로운 기준 탓에 글로벌 기업들도 진입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한화비전은 이번 인증으로 중국과 미국에 이어 단일 국가 기준 세계 3위 규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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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환 이도2동갑 후보 무투표 당선…"깊은 감사·무거운 책임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에서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제주시 이도2동갑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김기환 후보는 15일 입장문을 통해 “무거운 책임감과 깊은 감사의 마음을 동시에 느끼고 있다”며 “부족한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지역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어 “거리에서 손을 잡아주시던 어르신들의 따뜻한 격려와 출근길마다 건네주시던 주민들의 눈인사 하나하나를 잊지 않겠다”며 “그 마음들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흔들리지 않고 걸어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김 후보는 “무투표 당선이 확정되면서 선거법상 공식 선거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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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사외이사 윤리강령 개정…"인사·투자 개입 금지" 명문화
KT 이사회가 사외이사의 인사·사업·투자 개입을 금지하는 내용을 윤리강령에 명문화했다.지난달 대표이사 경영 자율성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규정을 손질한 데 이어 지배구조 쇄신 작업을 이어가는 모습이다.KT 이사회는 14일 사외이사 윤리강령에 "사외이사는 회사의 인사·사업·투자 등과 관련해 공정성 또는 독립성을 저해하는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는다"는 조항을 신설했다고 밝혔다.KT 이사회는 윤리강령 개정과 함께 사외이사들이 반기마다 '사외이사 윤리실천 자가점검 체크리스트'를 작성해 준수 여부를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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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박이물범을 보호해야 하는 각별한 이유
6일전
“인천에 바다가 없다!”라고 한탄하는 인천 문인이 책을 펴낸 적 있다. 1990년대 중반이다. 인천의 시민사회에 바다 정서가 없다는 안타까움이었다. 갯벌 매립과 항구 개발에 적극적이었지만 바다를 문화로 인식하고 지원하지 않는 시 정책도 안타까웠는데, 한 세대가 지난 요즘, 인천에 바다가 있는가? 갯벌을 남기지 않고 메운 육지에 솟아오르는 건물과 사통오달 아스팔트에 관심이 크지만, 바다는 여전히 뒷전이다. 어민이 아니라면 해양 생태계나 해안의 구조와 그 변화는 관심 밖인데, 섬도 그렇다.얼마 전부터 인천시민은 시내버스 요금으로 앞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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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조선 올해 대형 3사 누적 수주 28조원 넘어
HD한국조선해양·삼성중공업·한화오션 등 대형 조선 3사의 올해 누적 수주액이 28조원을 넘어섰다. 17일 조선업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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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 팔공메아리 명예기자 및 SNS 기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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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은 6월 5일까지 동구 소식지 ‘팔공메아리’ 명예기자와 제14기 동구 블로그 기자 그리고 제4기 유튜브 기자를 모집한다. ○ 동구 대표 소식지 ‘팔공메아리’ 명예기자는 동구 구석구석 구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소식지에 담는 역할을 한다. 총 6명을 모집하며, 오는 7월 1일부터 2년간 활동한다. ○ 제14기 동구 블로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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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건물시설물 우수관리지원금’1,500만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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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팝업축제, 볼륨업!’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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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자원봉사센터는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원봉사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며 자원봉사의 새로운 가치를 공감할 수 있도록 지난 16일 수성못 상화동산 일대에서 ‘자원봉사 팝업축제, 볼륨업!’을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센터 소속 자원봉사단체와 지역 주민, 기관이 함께 참여해 자원봉사의 가치와 즐거움을 나누고 주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