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에서 전국 테니스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2026 제천의병배 KATA TOUR 테니스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제천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한국테니스진흥협회가 주관하며 제천시와 제천시체육회가 후원하는 가운데 제천신동테니스장을 비롯한 지역내 주요 테니스장에서 분산 개최된다. 경기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개나리부, 오픈부, 국화부, 신인부로 나뉘어 운영된다. 전국 각지에서 약 860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대회로 수준 높은 생활체육 테니스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지역 국회의원 전원과 전직 시장이 참여하는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박 예비후보는 5일 1차 선대위 구성안을 발표하고 “이번 인천시장 선거는 정체의 시대를 끝내고 인천의 미래를 다시 여는 선거”라고 밝혔다.선대위 상임고문에는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와 박남춘 전 인천시장이 참여한다.총괄선대위원장은 3선 중진인 김교흥·맹성규·유동수 국회의원과 고남석 인천시당위원장이 맡았다.상임선대위원장에는 재선인 정일영·허종식 의원과 초선인 노종면(부평구갑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포스코퓨처엠이 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로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 월드지수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ESG 상위 10% 기업에 해당하는 평가를 받으며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6일 포스코퓨처엠에 따르면, DJBIC는 S&P글로벌이 매년 기업의 재무 성과와 환경·사회·지배구조 수준을 종합 심사해 발표하는 지속가능성 지수다. 기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에서 지난해 DJBIC로 명칭이 바뀌었으며, 글로벌 투자자들은 이를 책임투자의 핵심 지표로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순수예술 활성화를 위한 대덕문화전당의 새로운 기획 시리즈 마에스트로와 함께하는 「렉쳐콘서트」 가 오는 5월 16일과 5월 17일 양일간 대구음악창작소 창공홀에서 열린다. 지역을 대표하는 마에스트로의 해설이 더해져 예술로의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깊이 있는 감상의 방향성을 제시할 이번 공연은 국악계 대표 지휘자 영남국악관현악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화재 원인이 외부 공격으로 확인된 것에 대해 청와대가 민간 선박을 공격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음을 강조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1일 청와대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우리 정부는 나무호 등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라며 “(이번 공
인구 4만 명의 소도시 청도군이 평생교육 분야에서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청도군이 추진붕인 평생교육 정책은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군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학습 자립 모델’을 구축하면서 인구감소와 고령화라는 농촌의 구조적 위기를 ‘배움의 힘’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평가다. 대외 평가로 입증된 평생학습 성과 청도군은
청량산박물관이 올해 3월부터 운영 중인 체험학습 프로그램이 지역 학생들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봉화 독립운동을 주제로 한 전시 연계 체험학습과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은 높은 관심 속에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이번 체험학습 프로그램은 지역 학생들에게 향토 역사와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는 현장학습 기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