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지역 저소득 가정 아동들에게 축구를 통해 희망과 용기를 전해 온 제천FC 어린이축구단이 2027년 창단 20주년을 맞는다.지난 20년 동안 이 축구단은 단순한 스포츠 활동을 넘어 아이들의 마음을 보듬고, 세상을 향해 당당히 나아갈 힘을 길러주는 따뜻한 운동장이 되어 왔다.제천FC의 중심에는 아이들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세 명의 코치가 있다. 제천시청 박정희 감독을 비롯해 엄기성 수석코치, 허진호 코치까지 이른바 ‘제천시청 축구 3인방’이다.이들은 제천제일고등학교 축구
△최종국씨 자혼=29일 낮 12시10분 제천시 청전동 더그랜드컨벤션센터 4층 라포레홀
23시간전
충청북특별자치도법안 북부권 공청회가 26일 제천시청 청풍호실에서 열렸다.이날 공청회에서 오유길 도 정책기획관은 충북만의 독자적인 정체성을 지키며 실리를 챙길 수 있는 ‘충청북특별자치도’의 전략적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어 홍성호 충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법안의 핵심 내용이 발표됐다.이만형 충북대학교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한 토론에서는 김용진 한국교통대학교 교수, 송우경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두영 경제사회연구원장, 정우성 국토연구원 국토계획·지역계획센터 연구위원, 문승민 세명대학교 경찰학과 교수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국민의힘 이찬구 제천시장 예비후보가 3일 제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제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이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무기력하고 고집스러운 시정을 끝내고, 정직과 공정을 바탕으로 제천의 확실한 변화를 만들겠다”며 “제천을 다시 뛰게 하겠다는 각오로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그는 자신을 “제천주식회사의 대표 영업사원”이라고 소개하며 “중앙의 인적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예산을 확보하고 강소기업을 유치하는 전천후 영업사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제천관광공사 설립, 데이터센터 유치, 의림지리조트 조
충청북도 도의원 제천시 제1선거구에 출마하는 이정수 예비후보가 26일 제천시청 기자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이 예비후보는 13년간 국회에서 쌓아온 정책 및 예산 확보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이날 이정수 예비후보는 “지난 13년 동안 송광호 전 국회의원과 엄태영 국회의원을 보좌하며 비서, 비서관, 선임비서관으로서 국회와 지역현장에서 활동해 왔으며 국회에서 예산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확보되는지를 철저히 배운 만큼 이제는 제천의 예산과 지도를 바꾸는 ‘
충북 제천시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시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모한다.이번 공모는 3월16일부터 4월14일까지 30일간 진행되며, 기업 활동 지원과 시민 생활 불편 해소 등 행정 규제 전반을 대상으로 한다.제천시민과 지역 내 기업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뒤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제천시청 감사법무담당관 의회법무팀으로 등기우편을 보내면 된다.시는 접수된 아이디어는 심사를 거쳐 우수 제안으로 선정해 포상할 계획이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충북지회 제천시지부는 지난 5일 제천시청 청풍호실에서 제61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불우이웃 지원을 위한 성금 15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엄병길 지부장을 비롯한 180여명의 회원과 최승환 제천시 부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김유석 충북도지회장 등이 참석해 외식업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회는 물가 상승과 인건비 부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외식산업을 지켜온 업주들을 격려하고 회원 간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외식업 발전에 기여한 유
충청북도와 제천시는 지난 24일 오후 제천시청 박달재실에서 이동옥 충청북도 행정부지사와 최승환 제천시 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북도-제천시 현안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창규 제천시장의 예비후보 등록으로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 중인 제천시의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충청북도와 제천시 간 소통을 강화해 주요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제천시의 주요 건의 사항인 △공공기관 등 유치 및 지원 △제천 경유 신평창-신원주 송전선로 건설사업 반대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충북 제천시는 지역 방문 관광객에게 만족도 높은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모집 인원은 총 2명으로, 접수기간은 오는 25일까지다. 응시자는 신청서 등 필수 서류를 갖춰 제천시청 관광과에 본인이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응시자격은 공고일 현재 제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실제 거주하는 시민으로, 제천의 문화, 역사, 관광분야에 대한 기본 소양과 정확한 언어 구사 능력을 갖추고 장기간 지속적인 활동이 가능한 경우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시는 1차 서류전형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제천을 중심으로 기업 유치 기반의 산업벨트 구축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노 예비후보는 19일 제천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생에너지 산업과 친환경에너지 기업, 첨단 에너지 소재 기업을 유치하는 특화 산업단지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충북 북부권, 특히 제천은 친환경 에너지 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충분한 잠재력을 가진 지역”이라며 “이를 통해 제천이 충북 북부권 산업 성장의 핵심 거점 도시로 자리잡도록 하겠다”고 공약했다.“중견기업 이상의 기업 유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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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강경돈, 전국 장애인 어울림 검도대회 우승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검도회는 21일 진천군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진천군과 함께하는 2026 전국 장애인 어울림 검도대회'에서 제주도 대표로 참가한 강경돈 선수가 일반부 장애인 개인전 1부 우승을 차지했다고 전했다.또 고문진.김재경.강경돈 선수가 출전한 단체전에서는 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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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안가서 차 봉지 마약 나흘만에 또 발견...벌써 20번째
제주 해안가에서 불과 나흘만에 또 차봉지로 포장된 형태의 마약이 발견됐다.21일 제주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9시 5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영락리 해안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벌이던 바다환경지킴이가 은색 차 포장지에 싸인 마약 의심 물체를 발견했다.은색 차 포장지에 차 문구가 적혀있었으며, 그동안 제주 해안가에서 발견된 마약 케타민 포장 형태와 비슷했다. 포장지 일부가 찢어져있던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봉지 안에 들어있던 내용물에 대한 간이시약 검사를 진행한 결과, 케타민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해경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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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APEC 정상회의 성과를 기반으로 한 ‘포스트 APEC 프로젝트’를 핵심 성장전략으로 제시하며 관광·산업·국제교류를 연계한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전환 구상을 밝혔다. 관광객 증가를 시민 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는 구조를 만들고 세계 10대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7일 출마선언과 함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출마선언에서 제시한 ‘경주 제2의 르네상스’ 10대 공약을 분야별로 구체화하는 설명자료를 순차적으로 발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자료는 신규 공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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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상승 주범 사실 아냐…정부도 정면 반박”“공깃밥 2천원 표준? 근거 부족…현장과 괴리” 최근 일부 언론의 쌀값 관련 보도가 사실을 과장·왜곡했다는 비판이 농민단체와 정부에서 동시에 제기됐다. 쌀값 상승을 물가 급등의 주범으로 지목하거나 정책 실패로 단정한 보도가 이어지면서 농촌 현장에서도 언론을 향한 비판이 거세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쌀값을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몰아가는 보도는 200만 농업인의 영농 의지를 꺾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단체는 “쌀값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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