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30일 타운홀 미팅을 위해 제주를 찾은 가운데, 제2공항 찬성단체가 청와대에 건설 촉구 건의문을 전달했다.제2공항건설추진위원회는 30일 오후 한라컨벤션센터 앞에서 유성우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총괄기획과장에게 이같은 내용이 담긴 건의문을 전달했다고 전했다.추진위는 건의문을 통해 "2015년 11월부터 10년 이상 추진되어 온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은 포화 상태에 이른 현 제주공항의 항공 수요를 분산하여 항공 안전을 확보하고, 교통 편의성을 제고함으로써 제주 관광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국가 핵심 인프라 사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