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은 지난 8월 24일 ‘세외수입 전자예금압류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실시하고, 9월부터 본격적인 시스템 운영에 돌입한다고 1일 밝혔다.‘전자예금압류시스템’이란, 은행에 예치된 체납자의 주거래 은행과 연계해 실시간으로 예금 압류·추심·해제를 전자적으로 송·수신하는 시스템으로, 기존 서면 방식 대비 처리기간을 대폭 단축하고 다량의 계좌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그동안 예금압류 업무는 은행별 공문 발송, 회신 대기 등 복잡한 절차로 실무자들이 어려워하는 체납처분 중 하나로 꼽혀 왔다. 이에 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