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이 영유아와 장애아동에게 더 세심하고 안전한 보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보육의 질’ 혁신에 나섰다. 군은 지난 3월부터 대구 지역 지자체 중 최초로 ‘0세반 및 장애아반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그동안 보육 현장에서는 교사 1명이 0세반 및 장애아반 영유아 3명을
대구 달성군이 영유아와 장애아동에게 더 세심하고 안전한 보육 환경 제공을 위해 ‘보육의 질’ 혁신에 나섰다. 군은 지난 3월부터 대구 지역 지자체 중 최초로 ‘0세반 및 장애아반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그동안 보육 현장에서는 교사 1명이 0세반 및 장애아반 영유아 3명을 동시에 돌봐야 했던 탓에 안전사고 우려
충북 청주시는 임신부와 다자녀 가정 등을 대상으로 ‘장난감 택배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이 서비스는 파손 위험이 적은 장난감을 가정으로 직접 배송하고 사용 후 수거까지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주소를 둔 △영유아 자녀를 가진 임신부 가정 △장애아 가정 △미취학 자녀 3명 이상 가정 △36개월 이하 자녀 2명이 있는 가정 등이다.서비스는 장난감대여센터 정회원 가입 후 이용할 수 있다.청주시는 5월부터 매달 30가구를 모집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시민 체감도가 높은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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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축협, 우량 암송아지 분양행사 개최…지역 한우 개량기반 다진다
경남 김해축협이 지난 21일 조합 가축시장에서 우량 암송아지 분양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수 유전형질을 갖춘 암송아지를 지역 농가에 공급해 번식 기반을 넓히고, 개량 성과를 생산 현장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 첫 분양 이후 올해로 7회째를 맞은 김해축협 암송아지 분양행사는 4년간 조합원 농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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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청년 마음 건강 돌본다…전문가 상담 무료 제공
광주광역시 북구가 다양한 걱정으로 지친 청년들의 마음을 세밀히 살피고 회복을 돕는다.22일 북구에 따르면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청년상담 마음톡톡'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지역을 이끌어갈 만 19∼39세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세부 프로그램은 ▲전문가 상담 ▲심리검사 ▲심리 세미나 등으로 구성됐다.전문가 상담은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가가 청년이 가진 대인관계, 정서 문제, 진로 고민 등 다양한 근심거리에 대해 1대1 집중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내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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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지우 코스타 제주SK 감독 "공평한 결과...선수의 안전이 우선"
대전과의 원정경기에서 신승을 거둔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공평한 결과"라고 평하면서도, "결과보다 선수의 안전이 우선이다"라고 피력했다.세르지우 감독은 22일 대전과의 원정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두 명이 병원에 실려갔기 때문에 경기에 대해 말하기 어렵다"면서 "그 선수들에게 모든 관심이 가 있다"고 입을 뗐다.이어 "결과보다 선수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다"라고 강조했다.세르지우 감독은 "공평한 결과였다"며 "경기장에서 나은 팀이 이겼고, 골 찬스를 만든 것은 우리였다. 충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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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 안산 다문화거리 환전업 현장점검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환전영업자 검사 과정에 참여하고, 환전업체를 방문하여 주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안산 다문화거리는 중국인·러시아인 등이 주로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약 30개의 환전영업자가 소재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거리를 비롯해 서울의 대림·구로 등 외국인 거주지역은 환전영업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외국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악용한 불법 환전영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어 왔다.관세청장이 실제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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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내 미등록 전동카트 불법 운행 여전…단속 강화한다
우도 내 운행 제한 차량에 대한 단속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는 행정시, 자치경찰단, 제주경찰청, 제주동부경찰서와 함께 오는 5월 19일까지 제주시 우도면 내 불법 이동수단 운행을 차단하기 위한 합동단속을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지난달 19일부터 시행된 ‘우도 운행 제한 4차 연장 변경 명령’의 실효성을 높이고, 일부 대여업체의 위반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후속조치다.각 기관은 역할을 분담해 운행 제한 위반 차량 단속, 도로교통법 위반행위 단속, 현장 질서 유지 등을 함께 수행 중이다.단속 대상은 사용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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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산업재해근로자의 날, 노동자 안전한 일터 조성"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은 28일 산업재해근로자의 날을 맞아 현장 중심의 예방 대책으로 노동자들이 안전한 일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위 후보는 “제주 지역은 전체 산재의 대부분이 건설업과 서비스업에 집중돼 있으며, 특히 ‘넘어짐’과 ‘떨어짐’ 사고가 많이 발생한다”며 “고령 노동자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산재 예방 관리프로그램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도내 공공사업장 등의 현장에서 발생하는 산재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이 같은 안전 지원 및 예방 대책의 확대 필요성도 제기했다.위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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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민 ‘외로움’ 더 이상 방치할 순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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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는 진리는 고대로부터 오랜 시간이 흘러도 심리학, 사회학, 진화생물학, 뇌과학 등 현대 과학과 매우 일치한다. 사회적 연결 고리가 느슨하면 고독해지면서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해치고 고독사로 이어지기 때문이다.‘외로움’은 이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공공이 책임져야 할 영역으로 깊숙이 들어왔다. 나약하거나 성격적인, 개인의 문제로 치부했던 시간을 넘어 이제는 공공이 나서 ‘외로움’을 극복하는 적극 행정을 펼치고 있다.인천시는 지난 1월 ‘외로움돌봄국’을 신설하고 단순한 복지 행정을 확장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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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병원, 3년5개월에 다빈치 로봇수술(SP, Xi) 1,000례 돌파
31분전
아인의료재단 아인병원이 다빈치 로봇수술 1,000례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아인병원은 지난 27일 대강당에서 다빈치 로봇수술 1,000례를 기록하며 기념 행사를 열었다. 이는 인천 지역 병원급 의료기관 가운데 최초이자 최다 기록으로, 고난도 수술 역량과 의료 서비스 수준을 동시에 입증한 성과다.특히 환자들이 수도권 대형 대학병원을 가지 않더라도 인천 지역에서 높은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도 의미 있는 평가다.아인병원은 2023년 11월 첫 부인과 로봇수술 이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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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물류전문대학원, 2026학년도 가을학기 신입생 모집
40분전
인하대학교 물류전문대학원이 2026학년도 가을학기 신입생을 모집한다.인하대 물류전문대학원 모집 분야는 ▲물류MBA ▲학술석사 ▲글로벌 학술석사 ▲박사과정이다. 가을학기에는 약 2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인하대 물류전문대학원은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물류전문대학원으로, 한국물류대상 대통령 표창 수상과 AACSB 국제 인증을 획득하는 등 세계적 수준의 물류 교육·연구기관으로의 도약을 지속하고 있다.물류 MBA과정은 총 45학점을 이수해야 하며 물류경영·SCM, 국제물류, 물류산업·정책 등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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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2026년 어르신 틀니·보청기 지원사업 추진
서귀포시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장을 위해 어르신 틀니·보청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틀니 지원 대상은 7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다. 완전틀니 시술 시 건강보험 급여 적용 후 본인부담금의 50%를 지원하는데,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보청기는 기초연금 수급자 중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청기 실구입비 기준 최대 34만 원까지 지원한다.다만, 의료급여 및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지원을 받고 있는 노인틀니 대상 및 청각장애인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과 통장을 지참해 주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