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파세대는 콘텐츠와 서비스를 수동적으로 소비하기보다 목적에 맞게 선택하고 직접 참여한다. 독서는 기록·공유로, 생성형 인공지능은 대화·제작으로, 모바일 서비스는 참여형·경험형 이용으로 확장됐다."KT밀리의서재와 마인드로직, 아이지에이웍스가 15일 서울 서대문구 피알브릿지 스토리움에서 미디어 세미나 '데이터로 읽는 2026 상반기 트렌드: 잘파세대가 바꾸는 새로운 일상'을 공동 개최하고 독서·생성형 AI·모바일 이용 데이터를 발표했다. 잘파세대는 1990년대 후반 이후 출생한 Z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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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동희 세무사(성동지역세무사회장) 부친상
▲ 작고 : 2026년 7월 10일 오후 2시 ▲ 발인 : 2026년 07월 12일 오전 6시30분 ▲ 장례식장 : 호반병원장례식장 2호실 ▲ 연락처 : 02-498-8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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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이번 주 들어 이란에 세 번째 공습 완료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대규모 항공작전을 시작하자 미국 중앙사령부가 이란에 보복했다.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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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자유특구의 메카, 경상북도…대한민국 산업대전환 선도
경상북도는 9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경북 신규 규제자유특구 지정 브리핑’을 개최했다. 이번 브리핑은 지난 7월 1일 제18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경북의 신규 규제자유특구 3곳이 최종 지정된 데 따른 것으로, 안동시·포항시·칠곡군, 특구기업 및 주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지정된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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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여름철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 야간 운영⋯밤 9시까지
충북 청주시는 오는 8월까지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의 운영 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연장한다.야간 주행 시 사고를 예방하고자 모든 대여용 자전거에 전조등과 후미등을 부착했다. 또 현장에서 안전모 착용을 의무적으로 안내하고 이용객들에게 야간 주행 안전 수칙을 교육할 방침이다.현재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가 운영되는 곳은 모충동 청남교 하부와 사직동 무심천체육공원 등 총 2곳이다. 신분증을 지참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올바른 교육과 편리한 이용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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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놓고 빨간약 바르냐 안바르냐 문제일 뿐"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과 관련해 12일 "사실 검찰폐지로 이미 사법시스템은 망가졌고 지금 뜨겁게 논의되는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는 망가진 시스템을 되살릴 수 없는 지엽적 문제일 뿐"이라 말했다.한 의원은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치명상을 입혀 놓고, 빨간약을 바르냐 안바르냐의 문제일 뿐'"이라며 "없는 것보다는 분명 낫지만 그걸로 망가진 시스탬을 살릴 수는 없다"고 했다.민주당 개별 의원이나 당 tf에서 최근 발의한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 모두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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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준의 기후편지) 탄광 속 카나리아의 마지막 노래
탄광 속 카나리아의 마지막 노래 ■ 탄광 속 카나리아 옛날 깊은 탄광 속 광부들 곁에는 늘 노란 카나리아가 있었습니다.​어둡고 매케한 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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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늘 해오던 일'이라서 처벌받는 것이다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형사처벌을 받는 사례가 잇따르자 억울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관행으로 여겨졌던 업무가 이제는 벌금형의 대상이 됐다는 것이다. 관리소장들이 몰라서 당했다는 뉘앙스다. 그러나 이 논리는 처음부터 방향이 틀렸다. 처벌받는 이유는 관행이 갑자기 불법이 된 것이 아니라, 애초에 불법이었던 것이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방치돼 왔기 때문이다.판례를 보면 명확해진다. 한 아파트에서 엘리베이터 사과문이 훼손되자 관리소장과 시설과장이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의 허락을 받고 CCTV 영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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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수백 명 살렸다" 칭찬한 그 주, 축사·양식장·퇴비공장서 사람이 죽어갔다
고용노동부는 15일 올해 상반기 재해조사 대상 사고사망자가 253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전년 동기 287명보다 34명 줄어 2022년 통계 작성 이후 상반기 기준 최저치이자 최대 감소 폭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김영훈이라는 한 장관의 노력이 죽을 사람 수백 명을 살린 것이라고 치켜세우면서도, 아직도 너무 많이 죽는다며 추가 감축을 지시했다.숫자를 뜯어보면 자축할 일만은 아니다. 건설업 사망자가 105명으로 33명 줄고 5인 미만 초소규모 사업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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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헌절 연휴 특수 맞은 제주...관광객 16만6000명 몰린다
18년 만에 국가 공휴일로 재지정된 제헌절 연휴를 맞아 주말까지16만6000여명에 이르는 관광 인파가 제주에 몰릴 것으로 보인다.16일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제헌절 연휴를 하루 앞둔 이날부터 항공기와 선박을 이용해 제주를 찾는 관광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협회는 이날 하루 동안 4만여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추산했다.이어 17일 4만7000여명, 18일 3만7000여명, 19일 4만2000여 명 등 4일간 입도 관광객은 총 16만6000여명에 이를 전망이다. 이는 지난해 연휴 대비 1.9% 정도 증가한 수치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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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전자통신, 임시주총서 정관 변경·이사 2명·감사 선임…사내이사 4명·사외이사 5명 부결
전자부품 기업 서울전자통신이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정관 일부 변경을 가결하고 사내이사 2명, 사외이사 1명, 감사 1명을 신규 선임했다고 16일 공시했다.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6월 5일이며 주주총회는 2026년 7월 16일 열렸다.안건 1번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은 특별결의로 상정돼 발행주식총수 기준 42.1%,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가결됐다.사내이사 선임 안건은 결과가 갈렸다. 안건 2-1 사내이사 송유영 선임의 건은 발행주식총수 기준 42.1%, 행사주식수 기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