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7일 농림축산식품부 지원사업인 ‘2026 주산지 일관기계화지원사업’대상자로 선정된 연산면 소재 남촌작목반과 ‘장기임대 업무협약식 및 농업기계 전달식’을 진행했다. ‘주산지 일관기계화지원사업’은 논작물에 비해 기계화율이 낮은 밭작물의 기계화율 향상을 위한 사업으로, 개소당 2억 원을 지원해  농업법인, 작목반, 지역농협 등을 대상으로 밭작물 농작업에 필요한 농기계를 장기간 임대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남촌작목반은 콩을 주
충북 음성 감곡농협은 18일 농협 농산물집하장에서 지역 대표 브랜드 ‘햇사레 감곡 복숭아’ 출하를 시작했다.이날 출하식에는 조병옥 음성군수, 홍승태 농협 음성군지부장, 정지태 감곡농협 조합장, 김훈묵 작목반 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출하된 복숭아는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을 비롯해 전국 주요 유통망으로 공급된다.이날 첫 출하한 이정희 농가는 “올해는 기상 여건이 좋아 지난해보다 출하 시기가 며칠 앞당겨져 기쁘다”며 “소비자들이 맛있고 품질 좋은 복숭아를 맛보도록 재배·생산 관리에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정지태 조합
7시간전
강원 동해삼척태백축협은 최근 삼척 가축경매시장에서 강원한우 브랜드 작목반 조합원과 한우 사육농가, 축산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한우 브랜드 작목반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농·축협 조합장을 비롯해 금석환 농협 삼척시지부장, 최종웅 동해시지부장, 이미선 태백시
강원 동해삼척태백축협은 지난 5월 30일 삼척 가축경매시장에서 강원한우 브랜드 작목반 조합원과 한우 사육농가, 축산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한우 브랜드 작목반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농·축협 조합장을 비롯해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동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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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학교병원 제5대 병원장에 최승원 신경외과 교수 취임
“세종시 유일의 국립대학교병원인 만큼, 위상에 맞는 명품 병원으로 발전하고 세종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공공의료를 이끄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최근 제5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장으로 취임한 최승원 병원장은 18일 취임식에서 이같이 말했다.최승원 병원장은 1995년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9년부터 충남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교수로 재직하며 신경외과 과장, 의료혁신실장, 지역의약품안전센터장, 기획조정실장, 진료부원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이날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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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 울산지사, 화재·폭발 대비 비상대응훈련 실시
농협사료 울산지사는 지난 1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화재·폭발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재 신고 및 상황 전파, 대피 절차 숙지, 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 자위소방대 역할 점검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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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몽골 움느고비주와 농업인력 협력체계 구축...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제주특별자치도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농업 인력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몽골 움느고비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제주도는 19일 몽골 움느고비주 지방행정청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엔크밧 나산부얀 움느고비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몽골 최남단에 위치한 움느고비주는 몽골에서 가장 넓은 행정구역으로, 광물자원이 풍부하며 일부 오아시스 지역에서는 채소 재배가 이뤄지고 있다. 또한 고비사막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산업이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다.이번 협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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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창업주 장손 최영근씨, 5년만에 그룹 지주사로 복귀
SK그룹 창업주 일가 3세이자 장손인 최영근 씨가 약 5년 만에 그룹에 복귀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18일 재계에 따르면 최씨는 작년 9월부터 SK에서 헤리티지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헤리티지팀은 SK그룹 창업주인 고 최종건 창업회장의 사저인 선혜원 등을 관리한다. 미국 파슨스디자인스쿨을 졸업하고 현지 패션 브랜드 베라왕에서 인턴을 한 최씨의 전공과 경력을 고려한 배치라는 해석이 나온다.최씨는 최종건 회장의 손자이자 2000년 별세한 최윤원 전 SK케미칼 회장의 외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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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가 시세 좌우한다… ‘북오산자이 드포레’, 남다른 상품성에 청약 기대감↑
유명 서점 협업 도서관·스카이라운지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품은 단지 ‘강세’사운드 전용공간·사우나·티하우스 등 라이프스타일 고려한 커뮤니티 돋보여 수도권 아파트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급부상하고 있다. 과거 피트니스센터나 독서실 등 기본적인 부대시설을 갖췄는지가 주된 평가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얼마나 특색 있고 완성도 높은 커뮤니티를 제공하느냐가 단지의 상품성과 주거 만족도를 가르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수요자들은 아파트를 선택할 때 입지와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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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이동 체험학습 … 사고 노출·학대 논란
충북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영유아 시설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동물원' 수업이 이어지면서 동물학대와 물림사고 등 안전 문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특히 관련 법의 허점을 이용한 사설업체들의 편법 영업과 자치단체의 행정 공백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최근 충북 청주시의 한 어린이집에서는 `찾아가는 동물원' 활동이 진행됐다. 해당 어린이집이 학부모들에게 발송한 가정통신문에는 `체험, 놀이, 교육 관찰을 통해 생태 및 동물, 곤충, 식물에 대해 알아본다'는 교육 목표와 함께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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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시민특별시 청주' 만들겠다
충북 청주시가 민선9기 시정목표를 `시민특별시 청주'로 정하고 이를 실현할 5대 시정 방침을 확정했다. 시는 이 슬로건에 기존 행정 중심의 사고에서 벗어나 시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시민을 특별하게 존중하겠다는 민선9기의 시정철학을 담았다고 설명했다.확정된 5대 시정방침은 △시민이 안전한 신뢰행정 △기회를 키우는 도약경제 △모두가 건강한 안심복지 △일상이 행복한 참여문화 △다 함께 만드는 녹색도시다.이번 시정목표와 방침은 인수위원회 논의와 더불어 시민 참여 온라인 플랫폼 `청주시선' 패널 및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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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소방헬기 20년 만에 교체된다
그간 극심한 노후화로 `가동 중단'이 잦았던 충북 소방헬기가 최신형 중형 헬기로 전격 교체된다.24일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충북소방이 운영하던 소방헬기가 오는 2028년 하반기 신규 중형 헬기로 교체 도입될 예정이다.충북소방본부는 올해 초 이탈리아 항공 기업 레오나르도 S.p.A사와 중형 소방 헬기 AW139 1대를 약 330억원에 구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새로 도입되는 AW139는 조종사 2명을 포함해 최대 14명이 탑승할 수 있으며 최대 1500L의 담수 적재가 가능하다.현재 충북이 보유한 가와사키사 B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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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소방본부 인명구조사 2급 합격률 69.4% 기록
충북소방본부는 지난달 진행된 `2026년 상반기 인명구조사 2급 자격시험'에서 합격률 69.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전국 평균 합격률보다 두 배 가량 높은 수치다인명구조사는 기초체력을 비롯해 수난·육상·로프구조 등 9개 종목에서의 구조기술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전문자격으로, 각종 재난현장에서 인명구조 임무를 수행하는 구조대원의 전문성을 검증하는 제도다.충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인명구조사 자격 취득은 구조대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능력을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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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편 드냐”, 현장 출동한 경찰관 향해 폭언·폭행한 80대 체포
택시요금 결제 문제를 두고 실랑이를 벌이다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8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4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2시쯤 청주시 청원구 주중동의 한 스크린골프장 앞 주차장에서 택시 기사와 요금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던 중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밀치고 폭언하며 순찰차 앞을 가로막은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A씨는 택시를 이용한 뒤 요금을 지불했으나 하차 과정에서 추가로 요금이 결제되자 택시 기사와 실랑이를 벌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