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교통과가 지역 내 차선 도색 공사를 발주하면서 관련 법령을 위반한 채 입찰참가자격을 부당하게 제한했다는 지적이 제기돼 지역 건설업계의 반발을 사고 있다. 30일 지역 건설업계와 대한전문건설협회 등에 따르면 제천시는 최근 차선 도색 공사를 발주하면서 노면표시용 장비를 직접 보유하거나 사전 임대계약을 증명할 수 있는 업체만 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공고했다. 시는 장비가 없는 업체가 낙찰을 받은 뒤 실제 시공이 가능한 업체에 재하도급을 주는 관행을 차단하고 공사 품질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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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청소년들, 여름방학 ‘빛·나·봉’ 체험학교로 뭉친다!
대구시 달성군자원봉사센터가 방학을 맞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체험형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센터는 지난 25일 달성군 북부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인 ‘달성 빛·나·봉 체험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달성군청소년봉사단 소속 청소년 50여 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문화·환경 분야를 결합한 맞춤형 융합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시민구조봉사단과 연계한 심폐소생술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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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韓기업·빅테크, 9500억달러 반도체 협력”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 분야 기업들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6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전날 샌프란시스코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러한 성과를 소개했다.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 SK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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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 물류창고·터널 안전점검부터 수난구조훈련까지… 재난 대응력 강화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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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서천에서 주문하면 드론이 배달합니다
영주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서천 일원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매주 목·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드론 배달점은 문정야외물놀이장, 서천둔치 건너편, 파크골프장 제2구장, 강바람놀이터 건너편, 지천둔치 등 5곳에 마련됐다. 시민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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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이재명 대통령 방미, 다음 세대 빅테크 위한 결의"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들을 만난 것에 대해 "삼성과 SK를 이을 다음 세대 빅테크를 키우기 위한 결의의 자리"라고 평가했다. 김 실장은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4일에는 빅테크를 만나고, 25일에는 빅테크를 만든 킹메이커들을 만났다"며 샌프란시스코 여정을 회고했다.이번에 이 대통령이 만난 벤처캐피털은 앤드리슨 호로위츠, 제너럴 캐털리스트, 세콰이어 캐피털,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 뉴 엔터프라이즈 어소시에이츠, 코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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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TP, 위기지역 중소기업 '스탠드-업(Stand-Up) 맞춤지원' 참여기업 모집
전북테크노파크 전북위기지원센터가 2026년 상반기 위기지역으로 지정된 도내 중소기업 밀집지역 소재 기업들을 대상으로 선제적 위기 극복을 돕는 'Stand-Up 맞춤지원' 하반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전북위기지원센터는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중소기업 밀집지역 위기대응 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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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축제, 따뜻한 나눔"…영월 동강뗏목축제 빛낸 자원봉사 100인의 손길
영월의 대표 여름축제인 동강뗏목축제가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과 함께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축제로 거듭났다.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7월 31일 제28회 동강뗏목축제 현장에서 자원봉사자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합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고, 나눔과 참여를 실천하는 자원봉사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봉사자들은 오전과 오후 조로 나눠 동강둔치 축제장 일대를 돌며 쓰레기와 각종 오염물을 수거하는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축제 기간 많은 방문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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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새만금 중심 글로벌 K-씨푸드 선도도시 산업 육성 사업 추진”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새만금을 중심으로 글로벌 K-씨푸드 선도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산업 육성 사업 추진한다. 군산시에 따르면 지난 30일 전북자치도, 새만금개발청, 입주기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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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기 의정부시장, ‘시의적절한 시시콜콜’…현장소통 첫발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30일 송산3동 행정복지센터 내 주민공유공간인 두물머리 카페 아르츠에서 지역 자생단체장들과 만나 ‘시의적절한 시시콜콜’의 첫 소통 자리를 가졌다. ‘시의적절한 시시콜콜’은 ‘시민의 뜻에 꼭 맞게, 시장과 시민이 나누는 이야기’를 주제로, 시장이 각 동 주민들과 만나 일상과 동네 이야기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의정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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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창립 65주년…2030년까지 취약계층에 30조원 지원
IBK기업은행이 2030년까지 금융 소외계층과 취약차주에 30조 원 이상을 지원하기로 했다.기업은행은 31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창립 65주년 기념식을 열고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민영 기업은행장을 비롯해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 기업은행은 소외계층과 취약차주의 재기·회복을 돕고 포용금융을 금융권 전반으로 확산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중소기업과 지방 혁신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생산적 금융에도 역량을 집중한다. 새 비전으로는 'ON-IBK'를 제시했다.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