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미래세대의 건강을 지키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임산부와 산모에게 친환경 농·축산물을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출산과 양육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친환경 농업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정책이다.임신과 출산 시기는 한 생명의 건강이 시작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다. 이 시기의 식단은 산모의 건강뿐 아니라 태아의 성장과 직결된다. 특히 농약과 화학비료 사용을 최소화한 친환경농산물은 보다 안전한 식재료로, 임산부에게 꼭 필요한 선택이다.이에 제주시는 2
코레일이 열차 운임 할인, 우선 좌석제 운영 등 출산장려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며 저출생 위기 극복에 앞장서고 있다.한국철도공사가 지난해 임산부와 다자녀 가정을 위한 열차 할인제도 이용객은 모두 87만명으로,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고 오늘 밝혔다.임산부에게 열차 운임을 40% 할인하는 ‘맘편한 코레일’은 지난해 58만 3,000명이 이용, 총 할인 금액은 75억원에 달했다. 이는 전년 대비 이용객과 지원액 모두 약 3배
롯데장학재단은 서울시 위기임산부 통합지원센터에서 '장혜선 위기 임산부 긴급지원 사업'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아동권리보장원과 함께 추진하는 이 사업은 출산·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 임산부에게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롯데장학재단은 올해 지원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운영 체계를 강화하고, 사업비를 1억 원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또 전국 지역상담 기관 17개소를 통해 개인별 심층 상담을 진행하고 대상자의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재단 측
코레일의 임산부·다자녀 열차 할인 이용객이 지난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철도공사는 임산부와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한 열차 할인제도 이용객이 전년 41만명에서 87만명으로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임산부에게 운임 40%를 할인하는 ‘맘편한 코레일’은 지난해 58만3000명이 이용해 75억 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됐으며, 이는 전년 19만7000명, 26억 원과 비교해 약 3배 확대된 수치다. 해당 제도는 임산부와 동반 1인에게 모든 열차 일반실 운임의 40%를 할인하고, KTX 특실을 일반
열차 운임 할인, 우선 좌석제 운영 등 코레일이 출산장려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지난해 한국철도공사의 임산부와 다자녀 가정을 위한 열차 할인제도 이용객이 87만명으로, 2024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임산부에게 열차 운임을 40% 할인하는 ‘맘편한 코레일’은 지난해 58만3000명이 이용, 총 할인 금액이 75억원에 달했다.이는 전년 19만7000명 대비 이용객과 지원액 모두 3배 증가한 수치다.‘맘편한 코레일’은 임산부와 동반 1인에 모든 열차 일반실 운임의 40%를 할인
출산 연령대가 점차 상향 이동하자, 산모들의 건강 지표에는 비상이 걸렸다. 특히 고령 임산부에게 많이 나타나는 임신성 당뇨병이 고령 임신과 함께 급증하면서 새로운 위협이 되고 있다. 20일 의료계에 따르면 지난 2013~2023년 연간 분만 건수는 40만 1435건에서 20만 9822건으로 감소했다. 그러나 임신성 당뇨병 진단 건수는 3만 377명에서 2만 6089명으로 소폭 감소에 그쳐, 전체 분만 대비 임신당뇨병의 비율은 7.6%에서 12.4%로 증가했다. 또한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임신성 당뇨병 또한 증가해 우리나라 40세 이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진주시는 본격적인 봄철 영농기를 맞아 논과 밭을 일구는 경운·로터리 작업 등 농작업이 시작되면서 농기계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봄철에는 트랙터를 이용한 논갈이와 로터리 작업, 관리기·경운기를 이용한 밭 경운·두둑 작업 등 농기계 사용이 집중되는 시기로 작업 전 농기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이에 진주시는 농기계 사용 전 ▲연료와 오일 상태 ▲냉각수와 벨트 ▲배터리와 전기장치 ▲브레이크·클러치·유압 계통 ▲작동부 이상 여부 등을 사전에 점검하도록 안내했다
‘제주신항을 동북아 거점 항만으로 육성해야 한다.’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17일 김만덕 기념관에서 개최한 ‘제주항 미래전략 토론회’의 결과다.정부도 제주 신항 건설을 앞두고 제주항을 국가관리항으로 전환 필요성을 제기해 왔다.해양수산부가 제주신항 건설에 국비 지원을 조건으로 제주항 관리권의 정부 이양을 요구한 것이다. 제주항이 국가항으로 전환돼야 국비 지원이 원활히 이뤄지고 전국 항만 기본계획을 효율적으로 수립, 관리·운영할 수 있다는 논리다.개인적 의견이지만 정부 주장은 타당하다. 왜냐하면 제주 신항 건설을 원만히 추진하기 위해서는
전 와이프를 살해하려 한 50대 남성이 구속됐다. 충북 제천경찰서는 살인예비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6시쯤 그의 전처인 B씨 가족이 운영하는 제천의 한 식당에 흉기를 들고 찾아간 혐의를 받고 있다. 이를 목격한 B씨 가족이 가게 문을 걸어 잠그면서 범행은 미수에 그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A씨는 112에 전화해 “아내를 죽이러 가겠다”는 취지로 신고했다가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다. 수년 전 B씨와 이혼한 A씨는 최근 이성 문제 등으로 갈등을 겪다가 이같은 범행을 저지
충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촌공간 정비 사업에 영동·진천·괴산 3개 지구가 선정돼 국비를 113억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선정된 영동군 매곡면 어촌지구는 종합정비형으로 5년간 사업을 추진한다. 축사 악취 및 폐수 무단 방류로 인해 민원이 지속 발생하는 곳으로 사업비 127억원을 들여 우사 및 계사 등을 철거하고 향후 귀농·귀촌 주택단지 조성한다.진천군 진천읍 사석 지구는 정비형으로 3년간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돈사 및 염소사 등을 철거하고 향후 연계사업 등으로 케어 팜 및 두레 하우스를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24일 청주 운동초등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교육 및 전화·문자 상담 ‘117’ 집중 홍보 캠페인’을 했다. 이 캠페인은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피해 발생시 신속한 신고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전귀성 서장은“학생들이 혼자 고민하지 말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