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시간전
10대 충북 보은군의회가 2일 개원식을 갖고 향후 4년 의정 방향을 담은 공식 슬로건으로 `군민과 소통하며 행복을 만드는 실천의회'를 확정했다.군민을 의정활동의 중심에 두고 적극적인 소통과 열린 자세로 군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의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개원식에서 이경노 의장은 “현장 중심의 실천 의정을 통해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고, 군민과 함께 더 나은 보은군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원들의 다짐도 슬로건에 담았다”며 "10대 의회는 군민의 소중한 선택과 성원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군민
보은·옥천·영동 등 충북 남부3군 10대 군의회의 전반기 의장단 구성이 윤곽을 드러냈다. 보은군의회 국민의힘 당선인 5명은 18일 10대 전반기 의장으로 재선의 이경노 의원을, 후반기 의장으로 역시 재선인 성제홍 의원을 추대했다. 의원정수 8명의 보은군의회는 더불어민주당 3석, 국민의힘 5석이다. 옥천군의회 전반기 의장은 이번 선거에서 다수 당 지위를 탈환한 더불어민주당의 재선 안효익 의원이 맡게됐다. 민주당 당선인 5명은 최근 회동해 이같이 결정했다. 영동군의회 전반기 의장은 국민의힘 재선 중 최고령인 김오봉
충북 보은군의회는 1일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재선의 이경노 의원을 10대 전반기 의장으로, 김낙경 의원을 부의장으로 선출했다.이 의장은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보은군 발전을 위한 정책 대안 제시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보은 권혁두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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