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가 2027년 생활임금 결정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민주노총이 시간당 1만3492원의 생활임금과 적용 대상 확대를 요구하고 나섰다.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 충주·음성지부는 18일 열리는 충주시 생활임금 심의위원회를 앞두고 “생활임금제도의 취지와 목적에 맞는 결정이 필요하다”며 생활임금 인상을 촉구했다.민주노총이 제시한 시급 1만3492원은 최저임금위원회가 발표한 2026년 비혼 단신 노동자의 월 생계비 282만원을 209시간 기준으로 환산한 금액이다.민주노총은 충주시의 2027년 생활임금이 이 수준은 돼야 제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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