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낙농산업이 원유 수급불균형과 음용유 소비정체, 유제품 수입확대라는 대내외적 압박이 거세지는 가운데, 목장형 유가공의 육성은 단순한 부가사업이 아닌 산업 구조 보완 장치로서의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FTA 체결로 인한우 유 및 유제품에 대한 관세철폐가 시작됨에 따라 국내 낙농산업의 체질 개선이 필요한 시점에서 지속가능한 낙농으로
유가공 제품 기업 남양유업은 결산배당으로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남양유업은 보통주 1주당1428원, 종류주식 1주당1433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2.8%, 종류주식 4.2%로 제시됐다.배당금 총액은 112억7399만2600원이며, 배당기준일은 2025년12월31일이다. 배당금지급예정일은 2026년4월24일로, 주주총회 예정일은 2026년3월27일이다.종류주식 배당과 관련해 우선주 남양유업우는 1주당1433원으로 결정됐고, 시가배당률은 4.2%다. 남양유업
유가공 제품 기업 남양유업은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428원, 종류주식 1주당 1433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112억7399만2600원이다.배당기준일은 2025년12월31일이며, 배당금 지급 예정일자는 2026년4월24일이다. 주주총회는 2026년3월27일에 열릴 예정이다.이번 공시는 문구 정정을 사유로 한 기재정정으로, ‘기타 투자판단과 관련한 중요사항’ 문장에서 일부 문구가 수정됐다. 정정 후 문장에는 일반배당 외에 피해변제공탁금 총 8270572
유가공 제품 기업 빙그레가 보통주식 28만6672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소각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기취득한 자기주식을 이사회 결의로 소각하는 건으로, 자본금 감소는 없다고 설명했다.이번 소각 결정은 2026년 3월11일 이사회에서 이뤄졌으며, 소각 예정일은 2026년 3월26일이다. 소각 대상은 기취득 자기주식이며, 자기주식 소각 목적은 주주가치 제고로 제시했다.소각예정금액은 장부가액 기준 63억8478만1384원으로 기재됐다. 이사회 결의일 기준 발행주식 총수는
유가공 제품 기업 빙그레는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30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기준 4%다.배당기준일은 2026년 3월19일이며, 배당금지급예정일자는 2026년 4월13일이다. 배당금총액은 291억7794만3300원으로 제시됐다.이번 안건은 2026년 3월4일 이사회에서 결의됐고, 사외이사 2명이 참석했으며 감사도 참석했다. 정기주주총회는 2026년 3월26일 개최될 예정이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빙그레의 주가는 3월 4일 14시 30분 기준 7
유가공 제품 기업 남양유업은 200억원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남양유업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계약 목적으로 제시했다. 계약 체결 기관과 위탁 투자중개업자는 한국투자증권이다.신탁계약 기간은 2026년 3월12일부터 2026년 7월13일까지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3월12일로 기재됐다.취득 예정 주식 수는 보통주식 32만2476주, 기타주식 11만7312주다. 취득하고자 하는 주식의 가격은 보통주식 4만9616원, 기타주식 3만4097원으로 제시
유가공 제품 기업 남양유업의 주식등 보유 상황을 12일 공시했다. 남양유업의 최대주주인 한앤코유업홀딩스는 보유 주식등의 수를 378만9380주로 유지하며, 보유 비율은 63.16%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한앤코유업홀딩스는 378만9380주, 63.16%를 보유 중이다.이 외 주요 내용으로 한앤코유업홀딩스는 엔에이치투자증권과 주식근질권계약을 2025년 9월 18일 체결했으며 대상 주식등의 수는 378만9380주다. 또한, 엔에이치투자증권과 증권신탁계약을 2026년 3월 12일
유가공 제품 기업 빙그레는 해태아이스크림 합병을 통한 경영 효율화와 배당 정책 등을 담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4일 공시했다.빙그레는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과제로 사업 구조 및 운영 효율화를 검토하고 있다. 종속회사 해태아이스크림 합병을 통해 경영효율성을 높이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제시했으며, 브랜드 포트폴리오와 마케팅·유통 자원 통합, 중복 기능 합리화와 업무 프로세스 개선도 함께 살피겠다고 했다.브랜드·SKU 수익성 관리 강화도 주요 추진 과제로 담았다. 핵심 사업과 주
유가공 산업 발전 논의를 위해 산학연 한자리에 모였다. 농촌진흥청은 지난 13일 건국대학교에서 국내 유가공 산업 현안을 공유하고, 산학연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낙농식품산업 산학연 공개 토론회’을 개최했다. ‘낙농 및 유가공 산업의 당면과제 및 극복을 위한 대응 전략’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협의회에는 서울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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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고 숙박업 알면서 임대, 취득세 감면 취소....“추징 정당”
임차인이 오피스텔에서 미신고 숙박업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용인한 임대사업자에 대해 취득세 등을 추징한 과세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임대사업자의 ‘인지 및 묵인’ 여부가 세제 혜택 유지의 핵심 기준임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대법원 특별2부는 임대사업자 김모 씨가 부산 수영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취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사건의 쟁점은 임차인의 용도 위반 행위가 임대사업자에게까지 귀속될 수 있는지 여부였다.김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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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 본경선' 첫 여론조사…김동연, 추미애에 오차범위 밖 격차로 1위
더불어민주당 본경선을 앞두고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추미애 의원과 오차범위 밖인 10% 격차를 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 24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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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선비글판 문안 공모’ 수상작 발표
영주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선비글판 문안 공모’에서 최종 수상작 3편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27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선비정신 실천과 확산’을 주제로 25자 이내의 순수 창작 문안을 모집했다. 총 103편의 응모작이 접수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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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송복현 (사)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
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은 세종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품종 전환과 유통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약 5만평 규모의 벼농사를 짓고 있는 송 회장은 오랜 기간 농업 현장에서 활동해 온 농업인이다. 일부 하우스 시설도 운영하며 지역 농업 현실을 가까이에서 체감하고 있다.송 회장은 세종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벼가 정당한 가격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특히 농협 RPC가 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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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함을 인정해야 변화가 시작된다
6일전
“야, 가서 엄마 젖 좀 더 먹고 와라.”축구 하기에는 키와 몸집이 너무 작았습니다. 신체적 약점을 극복하고 실력이 있음에도 K리그나 대학팀에서 퇴짜를 맞았습니다. 작은 키와 볼품없는 체격에다가 선천적인 평발이라 장시간 운동하거나 걸으면 통증이 심했습니다. 처음에는 그도 신체조건을 원망하고 좌절했습니다.- 송진구, 《Big Yes》 중에서 - ‘그래, 난 평발이고 키도 작아.’그러나 자신의 악조건을 받아들이는 순간 모든 상황이 서서히 바뀌어갑니다. 그가 ‘인정’하지 않았으면 계속해서 고민했을 것이고, 결국 포기하는 수밖에 없었을 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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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의 제주도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여성 최초 3선' 도전 시동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화북동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예비후보가 2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제주도 최초 여성 3선 의원 도전을 공식적으로 알렸다.이날 오후 1시 제주시 일주동로 214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출마 기자회견 및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주요 인사와 화북동 주민, 지지자 등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강 의원은 출마 선언문을 통해 "과분한 사랑 덕분에 화북의 도의원으로서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할 수 있었다"며 △92억 원 규모의 화북포구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유치 △노인복지관 화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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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외동농협 직원, 1000만원대 피해 막았다
경주 지역 금융기관과 경찰 간 협력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실질적으로 줄이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고객의 이상 거래를 신속히 포착한 한 농협 직원의 대응으로 1000만원대 피해가 사전에 차단되면서, 일선 창구의 역할이 금융사기 예방의 핵심 축으로 부각되고 있다. 경주경찰서는 지난 23일 피싱사기, 이른바 로맨스 스캠 피해를 예방한 공로로 지역 농협 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외동농협에 근무하는 직원 C씨는 중년 여성 고객이 해외 계좌로 고액 송금을 요청하는 과정에서 이상 징후를 감지했다. 해당 고객은 ‘해외에서 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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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림 미래 성장 자원으로 전환”
지난해 경북 북부를 덮친 초대형 산불로 피해가 컸던 안동의 복구는 1년째 당국의 재건 노력에도 회복은 더디기만 하다. 당시 불로 안동의 산림 피해 면적은 무려 2만6709ha에 이른다. 피해 규모가 너무 크다보니 그동안 주택 복구와 생활 지원은 상당 부분 진행됐지만 추가 피해 구제와 마을 정비는 아직 현재진행형이다. 우선 안동시는 특별법 시행을 바탕으로 피해 주민 지원을 이어가는 동시에 산림을 미래 성장 자원으로 전환하는 장기 구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안동시에 따르면 산불 발생 직후 공무원 1773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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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銀, 전국 다문화가족 지원기관 18곳에 차량 후원
한국수출입은행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국 18개 다문화가족 지원기관에 5억원 상당의 차량 18대를 후원했다고 29일 밝혔다.황기연 행장은 26일 서울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이상익 사랑의열매 경영지원본부장과 이해경 전북 전주시 가족센터장, 김창환 대구 북구 가족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승합차 9대와 경차 9대를 전달했다.다문화가족 지원기관 차량 기증 사업은 수은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로, 수은은 2011년부터 15년간 전국 다문화 기관에 33억6000만원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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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2주년] “눈 부릅뜬 ‘해상초계기’처럼 항상 감시의 본령 지키겠습니다”
365일 24시간, 한시도 쉬지 않고 대한민국의 바다를 수호하는 그 비행처럼, 경북도민일보도 지난 22년간 지역의 눈과 귀가 되어 쉼 없이 달려왔다. 해상초계기가 짙은 안개 속에서도 정밀하게 임무를 수행하듯, 우리 경북도민일보 역시 혼탁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오직 진실만을 가려내 시민의 알권리를 지켜낼 것이다. 때로는 날카로운 감시자로, 때로는 매서운 비판자로 언론의 본령을 되새기며, 지역 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히는 등불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창간 22주년을 맞아 하늘에서 바다를 지키는 초계기의 사명감으로, 우리는 펜 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