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덕권 조국혁신당 울산 울주군수 출마 예정자가 ‘대학생 등록금 전액 지원’을 제안했다. 윤 울주군수 출마 예정자는 25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주군 예산 약 1조5000억 시대에 대학 등록금 전액 지원 사업을 못 하는 것이 아니라 안 하는 것”이라며 “울주의 미래를 근본적으로 혁신하기 위해 울주군 전체 대학생 전액 장학금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언양과 삼남을 잇는 도로 1㎞ 닦는 데 763억원의 예산을 투입했다는 발표가 있었다. 차가운 콘크리트 아스팔트 위에 수백억원을 쏟아부었다”며 “청년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22일부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울주군수와 군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된다고 11일 밝혔다. 군수와 군의원 선거 예비후보자는 등록신청 개시일인 22일이 공휴일이지만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울주군선관위에서 등록할 수 있다. 예비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은 선거일 현재 18세 이상이어야 하며, 울주군선관위에 가족관계증명서 등 피선거권에 관한 증명서류,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 정규 학력에 관한 증명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등록시 울주군선관위에 기탁금(후보자 기탁금
S-OIL은 지난 6일 울주군청에서 전달식을 열고, 울산 온산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장학기금 1억원을 사단법인 울주청년에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이순걸 울주군수, 박성훈 S-OIL 공장지원부문장, 박광철 사단법인 울주청년 이사장과 온산 지역 주민단체장들이 참석했다. S-OIL이 기탁한 1억원의 장학기금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사단법인 울주청년에 전달되고, 온산읍 지역 학생들을 위한 다각적인 교육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온산읍 거주 학생 대상 ‘꿈향해 교육비 지원’ △
국민의힘 김영철 울산 울주군수 출마 예정자가 ‘가능성이 큰 울주’라는 말에 머무르지 않고 ‘결과를 내는 울주’로 바꾸겠다고 약속했다. 김 군수 출마 예정자는 26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주에 필요한 것은 무난이 아니라 결단이며 안정이 아니라 전환을 통한 도약”이라며 “성과 없는 사업은 과감하게 정리하고, 예산을 미래 산업과 정주 여건에 집중하겠다. 기존의 관행과 안일함에 타협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그는 “울주는 하나의 변방이 아니라 대한민국 산업을 떠받쳐 온 기반이며, 앞으로 울산의 미래를 이끌 성장
2026년 제1차 울산 울주군 당정협의회에서 정책 홍보 강화가 요청됐다. 3일 울주군 당정협의회가 울주군청에서 서범수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최길영 울주군의회 의장, 홍성우·김종훈 울산시의원, 이순걸 울주군수, 노동완 부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 이용 △고속도로 통행료 지원사업 추진 △어르신 등 시내버스요금 지원사업 이용 △구영들공원 조성 사업 △선바위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추진 △도시가스 및 상수도 보급 현황 등에 대한 논의와 함께 △신규 원전 유치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취약지역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도군- 금천면 건강마을(2차년도) 상반기 주민제안 건강프로그램 운영
청도군은 지난 23일부터 이달 27일까지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금천면 건강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주 1~2회, 5주간 주민 제안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건강마을사업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의 건강문제를 개선하고 건강생활 실천을 확산하여 건강수준 향상과 지역사회 전반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기 위해 추진되고 있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주시, 봄철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당부
진주시는 본격적인 봄철 영농기를 맞아 논과 밭을 일구는 경운·로터리 작업 등 농작업이 시작되면서 농기계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봄철에는 트랙터를 이용한 논갈이와 로터리 작업, 관리기·경운기를 이용한 밭 경운·두둑 작업 등 농기계 사용이 집중되는 시기로 작업 전 농기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이에 진주시는 농기계 사용 전 ▲연료와 오일 상태 ▲냉각수와 벨트 ▲배터리와 전기장치 ▲브레이크·클러치·유압 계통 ▲작동부 이상 여부 등을 사전에 점검하도록 안내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전 문평동 공장 화재 불길 잡았지만…붕괴 위험 속 수색 '사투'
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자동차·선박 엔진밸브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대형 참사로 번지고 있다. 현재까지 24명의 중상자를 포함해 5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아직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실종자가 14명에 달해 소방당국이 야간 사투를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길은 화재 발생 후 사투 끝에 이날 오후 5시34분쯤 초진됐으며 현재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도군, 병해충 예찰·방제단 본격 운영
청도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17일 관내 주요 농작물 재배지 및 농경지 일대를 대상으로 돌발해충 월동난 조사를 실시하고,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겨울철 강우 증가와 봄철 기온 상승 등 이상기후 영향으로 병해충 발생량과 빈도를 예측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이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공대 전기정보공학부 곽정훈 교수팀, 얇은 필름에서 체온으로 전기 생산하는 웨어러블 발전 기술 개발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전기정보공학부 곽정훈 교수 연구팀이 인체에서 발생하는 열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유연하고 얇은 ‘수평 전환형 열전 발전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과학진흥협회가 발행하는 저명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3월 19일 게재됐다.온도 차이를 이용해 전기를 만드는 ‘열전 발전기’는 배터리 없이도 전력을 공급할 수 있어 웨어러블 전자기기의 차세대 에너지 기술로 주목받고 있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부겸 전 총리 "어게인 2016"... 대구시장 출마 기정 사실로
어게인 2016년. 김부겸 전 총리가 돌아온다. 김 전 총리가 지난 2016년 수성구에서 당시 야당 민주당 간판으로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후 10년 만에 올해 김 전 총리가 지방선거 대구시장 더불어민주당 출마한다는 것이다.김 전 부총리의 출마는 보수의 텃밭 보수의 심장이라는 대구의 정치 구도의 일대 격변을 상징하는 것이다. 대구가 이번 지방선거 최대 관심 지역으로 급부상하게 됐다.김 전 총리는 최근 국민의힘이 후보 경선에서 내홍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영남일보가 지난 22~23일 이틀간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한 여론조사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국세청장 “건설업계 위기 극복 위해 세정지원 총력”
대구지방국세청이 경영난에 직면한 지역 건설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납부기한 연장과 세무조사 부담 완화 등 실질적인 세정지원 방안을 제시했다.대구지방국세청은 24일 대한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에서 대구·경북 지역 건설업계 기업인들과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대한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 이승현 회장과 경상북도회 박한상 회장을 비롯해 지역 건설업체 대표 및 임원들이 참석했다.간담회는 분양시장 침체, 공사원가 상승, 자금조달 여건 악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업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필리핀 수감 '한국인 마약왕' 송환…정부 "국내서 사법처리"
2시간전
정부는 25일 필리핀에 수감 중인 일명 '마약왕' 박 모씨를 국내로 전격 송환했다고 밝혔다.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는 이날 필리핀으로부터 박 씨를 임시인도 받았다고 밝혔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李대통령 "정치인 악마화 조작보도는 민주주의 파괴…그알, 유권자에게 사과해야"
SBS 의 '조폭 연루설' 보도와 관련 사과를 요구한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주의는 자유로운 주권자의 선택으로 완성되는데 악의적 조작보도로 ...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24] 경북도의회 "일본 고교 교과서 '독도 왜곡' 검정 통과 강력 규탄"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24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2027년도부터 사용할 고등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