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문인협회가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아 기념문집을 발간했다. 이번 문집은 울산문학이 걸어온 지난 60년의 발자취와 오늘, 앞으로의 시간을 한 권에 담았고, 책머리에 박종해 고문의 창립 60주년 축하 글 ‘육십층 서탑書塔 위의 깃발’을 실었다. 특집으로는 ‘울산문학 60년의 발자취’를 정리해 울산문인협회의 창립에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주요 활동과 변화의 시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울산문학 60년의 현장을 직접 걸어온 문인들의 목소리를 기록하기 위해 김지철 시인, 추창호 시조시인, 김미경 수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