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1일부터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여름철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배수펌프장과 우수유출저감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풍수해 대책 기간을 앞두고 재난 취약 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고,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관내 배수펌프장 4개소와 우
경산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내 배수펌프장과 우수유출저감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에 나선다. 시는 지난 1일부터 여름철 풍수해 대책 기간을 앞두고 재난 취약 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고,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배수펌프장 4개소와 우수 저류 시설 등 우수유출저감시설 19개소를 대상하고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배수펌프 및 전기설비 작동 상태 △수문 및 제진기 작동 상태 △퇴적물 및 협잡물 제거 상태 △시설물 구조 안전성 등이다.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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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부화수행' 의혹에도 불구하고 각종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리던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결국 '현금 살포 사건'이라는 치명적 악재에 발목이 잡히며 정치적 위기에 직면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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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선거 예비후보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 운영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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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무지에서 세계로”…한진 창업주가 바꾼 제주
조중훈 한진그룹 창업주의 제주를 향한 투자는 단순한 사업을 넘어 지역 산업의 기반을 바꾼 장기 프로젝트였다.그 시작은 1969년이다. 대한항공을 출범시킨 조중훈 회장은 제주가 지닌 자연환경과 관광 잠재력에 주목했다. 당시 제주도는 관광 자원이 풍부했지만 교통 인프라 부족으로 방문이 제한적이었다. 대부분의 여행객은 배를 이용해야 했고 접근성은 크게 떨어졌다. 조 회장은 항공기를 제주 노선에 집중 투입하며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항공편이 늘어나자 신혼여행지 수요가 경주와 온천 지역에서 제주로 이동했고, 관광객 수는 급격히 증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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