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은 말이산고분군 45호분에서 출토된 사슴모양 뿔잔을 형상화한 조형물을 함안 고속도로나들목 앞 회전교차로에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조형물은 높이 8.7m, 폭 8.3m 규모로, 고대 유물의 질감을 살리고 황색 계열의 색채로 전통미를 표현했다. 여기에 엘이디 조명과 파스텔톤 광섬유를 적용해 밤에는 함안낙화놀이를 떠올리게 하는 빛을 연출한다.* 사슴모양 뿔잔사슴모양 뿔잔은 2019년 말이산고분군 45호 무덤 발굴조사 때 출토된 유물로, 2022년 10월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됐다. 크기는 길이 17.1cm, 높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