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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링 전문기업 청우이엔지가 ‘제20회 2025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대상’에서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장 표창을 수상했다.청우이엔지는 기계, 전기, 소방설계 및 감리전문 엔지니어링 전문기업으로 알려져 있다.이 회사는 최첨단 산업시설인 반도체공장 HVAC 설계, 대단지 공동주택인 헬리오시티 설계수행, 또한 대기업과 함께 5세대 주거시설 연구, 초고층건축물 설계기준 연구를 통해 문제점 보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보다 앞선 신공법 설계와 시공관리에 기여하고 있다. 청우이엔지의 주요 실적으로
국립금오공과대학교 기계공학부 최시혁 교수 연구팀이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최선희 박사, 한양대 김경학 교수 연구팀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양방향 프로토닉 세라믹 전지용 고활성 공기극 신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를 통해 700시간 이상 안정적인 전력과 그린 수소의 동시 생산이 가능한 차세대 에너지 전환 기술의 실현 가능성을 입증했다.관련 연구의 논문 제목은 ‘Highly active air electrode with enhanced proton conduction
메타가 감정을 이해하고, 오디오 형태로 흉내낼 수 있는 AI 기술 개발 스타트업 웨이브폼AI를 인수했다고 디인포메이션이 내부 사정에 정통한 한 소식통을 인용해 7일 보도했다.지난해 12월 시장에 선을 보였고 현재까지 4000만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웨이브폼AI는 메타에서 약 8년간 오디오 연구를 담당한 후 오픈AI GPT-4o 오디오 연구를 이끌었던 알렉시스 콘노와 구글에서 광고 비즈니스 전략을 담당했던 코라리 르메트르가 공동 설립했다.지난해 12월 시장에 선을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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