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에이치스팩30호는 케이피항공산업과의 회사합병과 관련해 합병 일정과 주식매수청구권 조건 등을 정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번 정정은 합병 상대회사 항목과 합병일정, 주식매수청구권 행사요건 및 계약에 미치는 효력, 향후 회사 구조개편 계획의 기재사항을 바로잡는 내용이다.정정 내용에 따르면 케이피항공산업의 증권신고서 제출 예정일은 2026년2월23일로 기재됐다. 합병비율은 케이피항공산업 대 엔에이치기업인수목적30호 1대 0.1672381로 제시됐다.합병 일정도 변경됐다. 합병 반대의사 통지 접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고가격제' 현장서 안 먹히나… 화성시, 주유소 불시 점검 나서
30년 만에 시행된 '석유 최고가격제'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 정부가 휘발유·경유 가격 상한선을 정했지만, 일부 주유소에서는 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준 시장 "공직자들, 선거중립의무 엄정하게 지켜달라"
"모든 공직자는 선거중립의무를 엄정하게 지켜주시기 바랍니다."이재준 경기 수원특례시장이 12일 집무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외대 MBA ‘훕스 커넥티드’ 네트워크 강화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대학원 MBA 동문 네트워크 플랫폼이 비즈니스 협업과 산업 정보 교류를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16일 훕스 커넥티드에 따르면 지난 13일 서울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연웨딩박람회, 3월 15일까지 개최… 웨딩홀·스드메·허니문까지 한 자리 상담
대구 지역 예비부부들을 위한 연웨딩 박람회가 3월 15일 일요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웨딩홀부터 스드메, 허니문, 스냅, 영상까지 결혼 준비 전반을 한자리에서 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돼, 효율적인 예식 준비를 원하는 예비 신랑신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실질적인 비용 혜택이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최대 50만원 계약금 지원이 제공되며, 참가 고객을 위한 다양한 사은 혜택과 선물도 함께 마련된다. 또한 대구 지역 웨딩홀 상담 시 식대 할인, 현금 지원, 부대사용료 혜택, 계약 시 현금 캐시백 등 예식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원소방본부, 붕괴·매몰 사고 대응 ‘특임구조대’ 운영
창원소방본부가 붕괴·매몰 사고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특임구조대를 운영한다.창원소방본부는 붕괴된 건물이나 구조물 속 매몰자를 신속히 탐색·구조하기 위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시설공단, 'Smart 안전자문단' 가동… 현장 재난 대응력 강화
2시간전
부산시설공단이 2026년 'Smart 안전자문단'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재난·재해 신속 대응과 주요 사업장의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Smart 안전자문단'은 ▲안전드림닥터 ▲드론조종단 ▲119 토목구조대 ▲녹지구조대 등 내·외부 전문가 총 159명으로 구성됐다. 토목, 건축, 기계, 전기, 통신, 녹지 등 분야별 전문 인력이 참여해 재난 현장 점검과 원인 분석, 복구 방안 제시, 대형공사 기술심사 등 전방위 자문을 수행한다.대한토목학회 소속 교수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조달청-경찰청…공공 계약 '노쇼사기' 피해 예방·근절 힘 모은다
조달청과 경찰청은 20일 경찰청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공공조달 계약 악용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최근 국가·지자체 공무원을 사칭해 나라장터 낙찰 업체에 접근한 뒤, 특정 업체에서 물품을 대리 구매하도록 유도해 대금을 가로채는 등 이른바 '노쇼 사기'가 발생하고 있다. 조달청과 경찰청은 기관 간 협력으로 노쇼사기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마련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올해 상반기 전국 시행을 목표로 나라장터 시스템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공공기관 채용, 반전이 있다!
좋아보이기만한 공공기관 채용에 반전이 있다. 공공기관 채용은 평균 초임 4천만 원대의 안정적 일자리로 여전히 청년층의 선호를 받는다. 그러나 지역인재 35% 의무채용, 전환형 인턴 평균 30%대 전환율, NCS 90% 이상 적용, 블라인드 채용 단계별 편차 등 복합적 환경 속에서 제도 취지와 현장 체감 사이의 간극도 존재한다. 확대된 기회와 구조적 한계가 공존하는 지금, 공공채용이 청년에게 실질적 통로인지 점검이 필요한 시점이다. 공공기관 채용이라고 하면 먼저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별하는 지역인재 채용이 떠오른다. 지역인재 채용은 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공공기관이 Z세대에게 조명받는 이유 세 가지
고용 불확실성이 커진 2026년 취업 시장에서 공공기관 신입 평균 연봉 4,099만 원이라는 숫자는 강력한 하나의 기준점으로 작동하고 있다. 중소기업과의 임금 격차, 민간 채용의 변동성, 그리고 안정성과 유연성을 동시에 고려하는 Z세대의 선택 전략이 맞물리며 공공채용은 다시 현실적인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공공기관 채용을 둘러싼 보상·안정성·세대 인식의 변화를 중심으로 살펴본다. 연봉, 여전히 가장 강한 기준!공공기관 채용을 떠올릴 때 가장 먼저 언급되는 단어는 여전히 ‘연봉’이다. 2026년 공공기관 신입사원의 평균 연봉은 4,
Generic placeholder image
'석유 최고가격제' 효과? 주유소 10곳 중 9곳이 가격인하했다
2시간전
지난 13일 실시한 '석유 최고가격제'가 실시된 지 1주일만에 전국 주유소 10곳 중 9곳에서 가격 인하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소비자단체 에너지·석유시장감시단은 최고가격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