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지역 아동인구가 최근 4년 새 1만1500여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아동이 없는 가구는 10가구 중 8가구꼴이다.아빠의 육아휴직이 크게 늘어나는 등 양육환경이 개선되고 있지만 저출산 등으로 인한 아동인구의 급격한 감소세는 지속되는 모습이다.9일 호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아동가구 양육환경 변화상'에 따르면 2024년 11월 기준 제주지역 만 18세 미만 아동인구는 10만4708명으로 집계됐다. 2020년 11만6216명에서 4년 사이 무려 1만1508명 줄어든 수치다.연간 감소 폭은 2021년 -1627명, 2022년 -2
“올해 월드컵 특수는 없어요.”월드컵 시즌만 되면 밤새도록 함성과 탄식이 오고 간 치킨집 등 도내 자영업계의 특수가 올해 북중미 월드컵에서는 사실상 전멸했다.한국 전 등 조별리그 경기가 평일 오전 시간대에 배치되면서 단체 응원이 사라진데다 대학의 기말고사 기간까지 겹쳤기 때문이다.대한민국 대표팀의 월드컵 첫 경기가 펼쳐진 지난 12일 오전 10시30분.월드컵때마다 학생들과 주민들로 붐볐던 충북 청주시 청원구 우암동 청주대 인근 먹자골목은 이날 한국경기가 열린다는 사실이 무색할 정도로 인적이 드물어 적막감만 감돌았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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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경제정무부지사' 신설...민선 9기, 8월 말 정기인사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정무부지사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로 변경되고, 기후에너지국이 신설된다.새로운 조직에서 하반기 정기 인사는 오는 8월 말 단행될 예정이다.제주도는 16실·국 68개과에서 15실·국 70과로 조직을 개편하는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달 중 제주도의회에 제출한다고 3일 밝혔다.조직 개편에서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 환경자원국 등 3개 국과 제2공항상생지원단 등을 관할한다.또한 혁신산업국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으로 분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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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7월 3일 금요일 (음력 5월 19일 戊寅)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예상 밖 지출이 크게 늘어 마음이 무겁고 말수가 줄어듭니다.48년생: 집안 약속을 정리하면 말썽이 줄어든다. 60년생: 밀린 문서를 끝내면 돈길이 열린다. 72년생: 돈 부탁이 겹쳐 마음이 무거워진다. 84년생: 윗선의 재촉으로 계획이 흔들린다.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평가를 받아라. 가까운 사람의 농담이 괜히 거슬려 속으로 서운함이 쌓입니다.49년생: 오래 미룬 수납장을 정리하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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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금호건설 컨소시엄 선정
한국환경공단은 2,500억원 규모의 과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시공사로 금호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3일 전했다. 턴키입찰로 진행된 이번 과천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은 과천 3기 신도시 지구내 지하시설로 건립되며, 처리장 상부는 다양한 편의시설 등 공원이 조성된다.앞서 과천시와 환경공단은 2023년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위·수탁협약서를 체결했으며,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을 승인받은 바 있다.이번에 신설되는 공공하수처리장은 현대화사업을 거쳐 하루 처리용량이 기존 3만㎥에서 6만 1,000㎥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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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블록, FHFP2026 무비블록 특별상에 최형섭 감독 ‘긴급재난문자’ 선정
독립·단편영화 전문 글로벌 플랫폼 무비블록과 FHFP2026이 함께 마련한 무비블록 특별상의 첫 번째 수상작으로 최형섭 감독의 단편 ‘긴급재난문자’가 선정됐다.무비블록이 이번 특별상 선정에서 내세운 기준은 단 하나, ‘미래가 기대되는 창작자’였다. 심사 대상이 된 약 40편의 작품은 저마다 개성과 시선이 뚜렷해 선택이 쉽지 않았으며, 그 치열한 후보들 사이에서 최형섭 감독의 ‘긴급재난문자’가 최종 선정됐다.‘긴급재난문자’는 지구로 향하는 정체불명의 천체를 발견하고도 아내에게조차 말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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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 사퇴
‘5·18 민주화운동이 성역이 됐다’는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사퇴했다. 청와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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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민간 주택연금 '내집연금' 1주년…누적 3300억원 가입
하나금융그룹이 민간 주택연금 상품 '하나더넥스트 내집연금' 출시 1주년을 맞아 가입 손님 감사 행사를 열고 성과를 공개했다. 하나금융은 지난 8일 서울 중구 명동사옥에서 '내집연금 손님 감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그룹 임직원, 손님 50여 명이 함께했다. 작년 5월 출시 이후 총 가입금액 약 3300억 원, 가입자 수 260여 명을 기록했으며 평균 가입 연령은 76세, 최고령 손님은 92세다.하나금융은 공적 주택연금의 사각지대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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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협,신창초·중학교서 아침밥 먹기 캠페인 전개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와 한경농협은 지난 8일 신창초·중학교를 찾아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든든한 아침, 활기찬 하루!'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의 아침밥 먹기 생활화를 통해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고, 학업 집중력 향상과 활기찬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등교하는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모둠떡 세트와 우유를 전달하며 건강한 하루의 시작을 응원했다.이춘협 본부장은 “아침밥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습 집중력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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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값 두 달 만에 79% 반등…농협 "882억 수급대책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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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농협이 추진한 양파 수급안정 대책이 효과를 내면서 양파 가격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가락시장 상등급 양파 도매가격은 5월 평균 ㎏당 570원에서 이달 8일 1022원으로 약 79% 상승했다. 농협은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추진한 양파 수급안정 대책으로 가락시장 상등급 양파 도매가격이 지난 5월 평균 ㎏당 570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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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사회공헌 브랜드 'MG우리동네'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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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역사회 복지시설과 경로당 등 취약계층 이용시설의 환경 개선사업을 통합한 사회공헌 브랜드 'MG우리동네'를 출범했다고 9일 밝혔다. 새마을금고는 올해 MG우리동네 사업으로 사회복지시설 40곳과 경로당 13곳 등 전국 50여개 시설의 환경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1호 현판식을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중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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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서비스품질지수 장기·자동차보험 동시 1위…손보업계 최초
DB손해보험이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6 한국서비스품질지수’ 평가에서 장기보험과 자동차보험 부문 1위에 올랐다. 장기보험과 자동차보험 부문에서 동시에 단독 1위에 오른 것은 업계 최초다.DB손해보험은 한국표준협회의 '2026 한국서비스품질지수' 평가에서 장기보험 부문 6년 연속, 자동차보험 부문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한국서비스품질지수는는 고객이 직접 상품과 서비스 이용 경험을 평가해 기업의 서비스 품질 수준을 측정하는 지표다.DB손보는 고객중심경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