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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울산교육청 과학영재학교 설립 논의 환영”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2일 울산교육청이 울산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논의 자체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교육청이 실제 이를 추진할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표명하며, 과학고 추가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나왔다. 김 의원은 과기부의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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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檢보완수사권 폐지 반발...이번주 중 헌법소원 청구 채비
국민의힘은 12일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한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 채비에 착수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번 주 중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키로 하는 등 법적 대응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이날 “이번 주중에 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는 할 것이다. 심판 청구 주체는 당과 개인을 병행하는 식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법소원 청구 근거로는 적법절차 원칙, 신체의 자유, 검사 영장청구권,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피해자의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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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완전표시제, 국산콩 산업의 만능 해법 아니다
GMO 완전표시제 도입을 앞두고 국산콩 소비 확대와 국내 콩 산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소비자가 GMO 원료 사용 여부를 명확히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국산콩이나 비GMO 제품을 선택할 것이라는 논리다. 그러나 표시제 하나로 소비 행태와 시장 구조까지 바꿀 수 있다는 기대는 경계할 필요가 있다.과거 농산물 원산지 표시제가 이를 잘 보여준다. 정부는 2008년 말 음식점 김치 원산지 표시제를 시행했다. 국산과 수입산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 수입 김치 사용이 줄고 국산 농산물 소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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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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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동산은 참사, 증시는 '외국인 ATM'"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주거 사다리를 걷어차고 청년을 거리로 내모는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참사", "외국인 ATM으로 탈바꿈한 K증시"라는 등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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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청년 취업자 감소 'AI 고노출 업종'에 집중…'고용 충격' 중심축 이동
지난달 줄어든 청년층 취업자의 절반 이상이 정보통신업과 전문, 과학 및 기술서비스업 등 이른바 '인공지능 고노출' 업종에 집중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전 숙박·음식점업 등 대면 서비스업과 제조업 위주였던 청년층 고용 감소세의 중심축이 이동하는 모양새다.16일 국가데이터처 경제활동인구조사 마이크로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7월 청년층 취업자는 작년 동월 대비 19만1362명 감소했다.이 중 정보통신업 청년 취업자는 1년 전보다 7만4517명 줄었다. 이는 마이크로데이터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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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당 지휘봉 잡은 서영석…“2028 총선 승리 출발점은 경기”
2시간전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신임 경기도당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서 신임 위원장은 오는 2028년 총선 승리와 2030년 민주정부 재창출을 목표로 경기도당을 승리의 중심에 세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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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선셋시네마 ‘홍길동’ 방영
한국 최초의 장편 애니메이션, ‘홍길동’이 지난 15일 오후 6시 50분 속초 선셋시네마에서 방영됐다. ‘홍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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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위법한 ‘셀프 인상’ 면책 노리고 이사회에 뻔뻔하게 사후 승인 요구한 조건도 인천유나이티드 대표…"(연봉)계약 자체가 무효, 후안무치"
“위법·무효인 계약서를 내밀면서 뻔뻔하게 사후 승인을 요청하다니…온갖 전횡으로 구단을 망친 장본인임에도 반성은커녕, 어물쩍 궤변으로 이사들을 여전히 바보 취급한 것에 분노를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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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8명 "기간제·정규직 간 차별 존재"
2시간전
직장인 10명 중 8명은 기간제와 정규직 노동자 사이에 차별이 존재한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용이 불안정하거나 연령대가 높은 직장인일수록 기간제 노동자가 처한 차별을 심각하게 바라보는 경향이 나타났다. 노동인권단체 직장갑질119가 여론조사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6월 1일부터 7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0.4%가 두 고용형태 간 차별이 존재한다고 답했다.고용형태별로는 임시직 노동자 84.6%가 차별을 체감한다는 응답이 가장 높았다. 5인 미만 사업장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