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실외사육견 중성화수술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시는 총사업비 1억600만 원을 투입해 개방형 사육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의도치 않은 임신을 예방하고 유기견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지원대상은 읍‧면‧동 지역에서 실외견을 사육 중인 등록 대상 동물의 소유자로, 가구당 1마리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지원단가는 암컷 40만 원, 수컷 25만 원으로 수술 전 검사 및 후처리비용을 포함하며 사업취지에 따라 중‧대형 잡종견을 중심으로 우선 선정할
서울 성동구와 사회적협동조합 한강은 최근 중랑천-청계천 합류부에서 호사비오리 수컷 1개체와 암컷 2개체가 먹이활동과 휴식을 하는 모습을 확인했다고 밝혔다.호사비오리는 세계적 희귀종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 천연기념물 제448호로 전 세계 약 2,500~3,000마리만 남아 있으며, 주로 청정 자연지역에서 발견되던 종이다.이번 관찰은 성동구에서 3년 연속 확인된 사례로, 호사비오리가 서울 도심 하천을 찾아 월동하는 모습이 지속적으로 관찰되고 있다. 이는 중랑천이 단순한 기착지를 넘어 안정적
서귀포시는 실외에서 사육되는 반려견의 무분별한 번식으로 인한 유실.유기동물 발생을 예방하고 체계적인 개체수 관리를 위해 '실외사육견 중성화수술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2026년도 '실외사육견 중성화수술 지원사업'은 개방형 사육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의도치 않은 임신을 예방하고 유기견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지원대상은 읍.면.동 지역에서 실외견을 사육 중인 등록 대상 동물의 소유자로, 가구당 1마리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단가는 암컷 40만 원, 수컷 25만 원으로 수
포항에서 포획이 금지된 암컷 대게 수천마리를 불법으로 소지·보관한 수산물 유통업자 A씨가 해경에 붙잡혔다.3일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시중에 판매할 목적으로 자신이 운영하는 사업장 내 수족관에 암컷 대게를 은닉해온 혐의로 지난달 28일 입건했다.해경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유통 경위 및 공급처 등을 중심으로 조사 중이다. 압수한 암컷 대게는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모두 바다에 방류 조치됐다.이근안 포항해양경찰서장은 "암컷 대게 불법 유통은 수산자원 고갈로 직결되는 중대한 위법행위로 앞으로도 수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전북 새만금에 로봇·인공지능·수소를 아우르는 미래 산업 거점을 조성한다.총 9조원을 투입해 AI 데이터센터와 로봇 제조 클러스터, 수전해 플랜트,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지난해 발표한 125조2000억원 규모 국내 중장기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첫 사례다.현대차그룹은 27일 전북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정부 및 전북도와 ‘새만금 로봇·수소 첨단 산업 육성 및 AI 수소 시티 조성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정의선
배우 신세경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 주보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
하메네이의 종말과 평양의 공포, 트럼프 2기 '에픽 퓨리'가 설계한 2026년 한반도 운명28일 새벽, 이란 테헤란의 하늘이 붉게 물들었다. 미 공군의 전자전기와 AI 정밀 타격 자산이 투입된 '장대한 분노' 작전은 이란 신정 체제의 정점인 하메네이를 단숨에 제거했다. 이는 단순한 군사 작전이 아닌,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선포한 '지도부 직접 제거'라는 공포의 뉴노멀이다. 이제 전 세계의 시선은 평양으로 향한다. 하메네이의 운명은 김정은에게 어떤 메시지를
배우 신세경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 주보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
대구광역시는 시민과 기업이 일상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2026년 대구광역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현장 중심의 민생 규제 개선과 신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시민이 직접 생활 속 불편과 기업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안할 수 있도록
복합소재 부품 전문 기업 원익QnC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에서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원익QnC의 2025년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매출액은 2490억6400만원, 영업이익은 183억8500만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 53억9400만원으로 적자전환됐다.연간 누계 기준 매출액은 9436억2000만원, 영업이익은 595억5300만원, 당기순이익은 9억5800만원으로 나타났다. 지배기업
송영현 대구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5일 주요 공약을 발표했다.송 예비후보는 ‘달서천 생태복원’을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현재 금호강에서 서부소방서까지 이어진 달서천을 경일중학교 일대까지 복원해 도심 속 하천 공원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달서천은 남구 대명동 부근에서 발원해 달성공원 동편을
정밀화학제품 전문 소재 기업 아이티켐이 2025년 연결기준 실적에서 영업이익이 영업손실로 돌아서는 등 손익이 크게 변동됐다고 5일 공시했다.아이티켐의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기준 매출액은 803억1918만6209원으로, 직전 사업연도 621억7387만1406원 대비 29.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52억427만4491원으로 적자전환했다.당기순이익도 당기순손실 82억483만6464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아이티켐은 의약품 및 디스플레이 소재 부
지난해 3월 포천시 시골마을을 덮친 오폭 사고로 주민들에게 충분한 ‘사전 안내’ 없는 군사 훈련 방식이 사회적 문제로 떠올랐지만, 1년이 지난 현재도 환경은 달라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군은 지역에 뚜렷한 안전 예방조치 없이 단순한 내용만 알리고 있고, 이마저도 최종적으로는 마을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