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식용유 업체들이 일부 제품 가격을 인하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식용유·라면 업계의 가격 인하 계획을 언급하며 "위기 극복에 동참해준 기업들에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식용유·라면 생산업체들이 내달 출고분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최대 두 자릿수까지 인하한다고 보고받았다"고 덧붙였다. 업계에 따르면 농심, 오뚜기, 삼양식품, 팔도 등이 라면과 일부 품목을 인하한다. 농심은 라면과 제과 일부 품목의 가격을 내린다. 라면은 안성탕면 5.3%, 무파마탕면 7.2% 육개장라면, 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