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아이폰과 맥, 아이패드, 애플워치 주요 모델을 구독형으로 제공하는 새 프로그램 '애플 업그레이드'를 이르면 오는 28일 시작할 전망이다.21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은 금융 서비스 기업 클라르나와 손잡고 하드웨어 구독 프로그램 재도입을 준비 중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애플이 2024년 접었던 하드웨어 구독 구상을 다시 꺼내 든 사례로 보인다. 당시 애플은 금융 감독과 관련한 부담 때문에 계획을 철회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번에는 클라르나와 협업해 그 부담을 줄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