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남부 교통의 판도를 바꿀 대형 철도 개발 호재가 가시화되면서 수원시 일대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특히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 사업이 추진 중인 가운데, 구운역 신설이 예정되면서 화서역 일대 주거환경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선은 광교중앙역에서 호매실역까지 총길이 약 9.88㎞를 연결하는 광역철도 사업이다. 총사업비 약 1조1,000억원이 투입되며 수원월드컵경기장역, 수성중사거리역, 화서역, 구운역, 호매실역 등 총 5개 역이 신설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현재 서울 강남권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