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 회장이 KAIST와 손잡고 미래 사업을 위한 연구개발 기반을 넓혔다. 단순히 대학 연구비를 지원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기초기술 연구와 실험, 시제품 제작, 사업화 과정을 하나의 공간에서 연결하는 산학협력 거점을 마련했다.14일 재계에 따르면, 신 회장은 지난 11일 대전 KAIST 본원에서 열린 ‘롯데 x KAIST R&D센터’ 준공식에 참석했다. 롯데가 건축 기부금 100억원을 지원하고 KAIST 자체 기금을 더해 조성한 센터는 지하 1층부터 지상 6층까지 연면적 4298㎡ 규모로 들어섰다.
한국과학기술원이 롯데그룹과 협력해 지속가능성 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산학협력 거점을 마련했다.KAIST는 11일 대전 본원에서 '롯데 x KAIST R&D 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행사에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비롯한 롯데그룹 관계자와 KAIST 주요 보직자, 생명화학공학과 교수진 등이 참석했다.센터는 롯데그룹이 지원한 건축기부금 100억원과 KAIST 생명화학공학과 자체 기금 등을 바탕으로 조성됐다. 지하 1층, 지상 6층,
롯데그룹이 창립 60주년을 앞두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디자인 혁신에 나선다.그룹 내부에 AI 기반 디자인 플랫폼을 구축해 계열사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롯데만의 디자인 정체성을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롯데그룹은 10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2026 롯데 디자인전략회의'를 개최하고 그룹 디자인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올해로 세 번째 열린 이번 회의에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을 비롯해 주요 계열사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회의의 핵심 의제 중 하
롯데가 그룹 창립 60주년을 앞두고 브랜드 정체성과 디자인 전략을 다시 점검했다. 축적해온 브랜드 철학을 기반으로 ‘롯데다움’을 강화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디자인 혁신 방안도 추진한다.10일 롯데에는 이날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2026 롯데 디자인전략회의’를 열고 그룹의 브랜드 정체성과 향후 디자인 전략을 논의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회의에는 신동빈 롯데 회장을 비롯해 롯데지주 대표이사와 실장, 주요 계열사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올해 회의의 핵심 주제는 내년 그룹 창립 60주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Generic placeholder image
“원금 보장·고수익은 사기”…추석 연휴 노리는 ‘가짜 투자’ 주의
추석 명절을 앞두고 금융당국이 최근 발생한 금융피해 사례를 공유하면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안전자산 선호 심리와 고수익 욕구를 악용해 원금 보장과 높은 배당을 약속하는 불법 유사수신 행위가 기승을 부리는 만큼, 금융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들어서만 다단계 유사수신 민원 22건, 협동조합 가장 유사수신 민원 10건이 접수돼 수사 의뢰 등 긴급 조치가 이뤄졌다. 피해자 대다수가 가족이나 지인의 권유로 투자에 발을 들였다가 중대한 재산상 손실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신규 회원 데려오면 수당… 전형적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Generic placeholder image
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Generic placeholder image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프랑스 찾은 교황 레오 14세… 80만명 운집
1시간전
파리 도심을 메운 교황 환영 인파에는 가톨릭 신자뿐 아니라 다른 종교인과 비신자도 함께했다. 약 80만명의 환영을 받은 레오 14세 교황은 신앙을 자신에게만 간직하지 말고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힘으로 삼자고 당부했다.교황은 26일 프랑스 파리 콩코르드 광장과 샹젤리제 거리 일대에서 대규모 야외 미사를 집전했다. 나흘간의 프랑스 방문 중 가장 큰 행사로, 참석자는 사전 등록 인원 60만명을 약 20만명 웃돈 것으로 추산됐다.도심 차량 통행이 통제된 가운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이들이 거리를 채웠다. 무슬림 문화권에서 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년의 아이디어로 피어난 제주정원,‘청년정원드림프로젝트’결실
제주에서 처음 추진된 ‘청년정원드림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이 직접 설계하고 조성한 실습정원이 제주시 시민복지타운에 문을 열었다.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산림청, 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 개발사업장 환경 이행 현장서 챙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거쳐 승인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공사·운영 현장을 직접 찾아 환경보전 대책이 지켜지는지 확인하는 사후관리 점검을 강화하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심 지하수 클리닉 46곳 완료…이용자 90% 만족
수질 부적합 통보를 받고도 원인을 몰라 막막하던 지하수 관정이 전문인력의 무상 컨설팅으로 하나둘 정상을 되찾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올해 처음 ‘안심 지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시, 가축분뇨 처리업체 집중 단속
제주시는 27일 가을철 액비 살포가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가축분뇨 처리업체를 대상으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