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가 스마트글래스 오남용을 막기 위해 카메라 차단 업데이트와 콘텐츠 삭제 조치에 나섰지만, 프라이버시를 둘러싼 이용자들의 불신은 오히려 커지고 있다.27일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메타는 최근 프라이버시 표시등이 물리적으로 훼손되면 스마트글래스의 모든 카메라를 비활성화하는 의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발표했다.메타는 그동안 촬영 여부를 알리는 LED 표시등과 이용자 준칙에 크게 의존해 왔다. 그러나 지난 3년간 상대방 동의 없이 타인을 촬영한 사례가 잇따랐고, 일부는 표시등을 꺼진 상태로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