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조선해양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시장을 육상에서 해상으로 확대한다. AI 확산으로 전력 사용량과 냉각 수요가 늘어 부지 부족과 전력망 한계를 바다 위 부유식 플랫폼으로 해결하겠다는 전략이다.8일 HD한국조선해양에 따르면 전날 경기도 성남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부유식 데이터센터 인프라 기술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부유식 데이터센터는 해상 부유식 구조물에 서버를 운영하는 차세대 데이터센터로 육상 부지 확보의 어려움, 대규모 전력 소비, 냉각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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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토너먼트 16강 확정..유럽 국가들 강세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32강이 마무리되며 16강 대진표가 완성됐다 북중미 월드컵은 4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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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7월 3일 금요일 (음력 5월 19일 戊寅)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예상 밖 지출이 크게 늘어 마음이 무겁고 말수가 줄어듭니다.48년생: 집안 약속을 정리하면 말썽이 줄어든다. 60년생: 밀린 문서를 끝내면 돈길이 열린다. 72년생: 돈 부탁이 겹쳐 마음이 무거워진다. 84년생: 윗선의 재촉으로 계획이 흔들린다.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평가를 받아라. 가까운 사람의 농담이 괜히 거슬려 속으로 서운함이 쌓입니다.49년생: 오래 미룬 수납장을 정리하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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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문화회관, 우리소리 바라지 창극「돈의 신」개최
서구문화회관은 7월 11일 오후 3시, 7시 서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우리소리 바라지를 초청하여 창극「돈의 신」을 개최한다. □ 창극「돈의 신」은 그리스 희극‘부의 신’을 전통 연희극 형태로 창작한 공연으로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난과 부에 관한 질문을 배우, 악사, 소리꾼, 춤꾼이 함께 한국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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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대천·만리포·춘장대 해수욕장 4일 개장
충남 서해안 해수욕장들이 이번 주말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한다.3일 충남도 등에 따르면 충남지역 26개 해수욕장 가운데 보령 대천, 태안 만리포, 서천 춘장대 해수욕장이 오는 4일 개장해 다음 달 23일까지 운영에 들어간다.보령 무창포와 태안지역 20곳 등 나머지 해수욕장들은 1주일 뒤인 11일 개장할 예정이다.대천 해수욕장에서는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여름 대표 축제인 보령머드축제가 열린다.태안지역 해수욕장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만리포해수욕장은 8월 12∼17일 기간중 오후 9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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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의원, 장애인학대범죄자·성범죄자 근로지원인 취업 제한 법률안 대표발의
장애인학대범죄자·성범죄자의 근로지원인 취업을 제한하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4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장애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 제59조의3제1항은 “법원은 장애인학대관련범죄나 성범죄(‘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2조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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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경실련 “농산물 가격 폭락 따른 대책 마련” 촉구
최근 충북 청주에서 농민들이 키운 양배추밭을 스스로 갈아엎는 사태가 벌어진 가운데 지역 시민단체가 정부에 농산물 가격 폭락에 따른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8일 청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성명을 내고 “최근 청주에서 농민들이 애써 키운 양배추를 스스로 갈아엎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며 “이는 단순한 시위가 아닌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농민들의 절규이자 우리 농업의 위기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봄무를 비롯해 양파, 양배추, 배추 등 대부분의 농산물 가격은 생산비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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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유가공품 제조·판매 59곳 위생점검... 24일까지
충북도는 오는 24일까지 여름철 유가공품 제조·판매업체를 대상으로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점검 대상은 유가공업체 23곳과 우유류판매업체 36곳 총 59곳이다.`2026년 식품안전관리지침' 연간 추진계획에 따라 도와 시·군이 합동으로 최근 법령 위반 이력이 있거나 부적합 발생 우려가 높은 업체를 위주로 점검을 실시한다.주요 점검사항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원료와 완제품의 위생적 관리 여부 △자가품질검사 실시 여부 △냉장·냉동 보관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이 지난 원료 또는 제품의 사용·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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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체감형 기후적응모델 구축 제안
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8일 충북시민사회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도민 체감형 기후·에너지 리빙랩 활성화 방안' 포럼을 열어 충북형 기후·에너지 리빙랩 구축 방향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국내·외 기후·에너지 리빙랩 사례를 분석하고 충북의 기후위험을 반영한 도민 체감형 기후적응 모델 구축 방향을 제시했다. 기후위기 적응대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주민참여형 리빙랩 추진 과제와 단계별 로드맵도 제안했다.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커피박 재자원화 시스템 등 자원순환 사례를 공유하며 리빙랩이 지역 자원의 순환과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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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 고깃값 반토막 … FTA 피해 지원
자유무역협정 이행으로 피해를 본 충북도내 염소 사육농가들이 피해보전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충북도는 다음달 3일까지 도내 염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자유무역협정 피해보전직접지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마친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 중 한·호주 FTA 발효일인 지난 2014년 12월12일 이전부터 염소고기를 생산해 온 농가다.또 가격 하락 피해가 발생한 해당 연도에 염소를 직접 생산·판매한 사실이 확인돼야 한다.이 직불금은 자유무역협정 이행으로 수입량이 급격히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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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교사 “윤건영 핵심 정책 부정적”
충북지역 일선 교사 10명 중 7명은 윤건영 도교육감의 핵심 정책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정책 취지는 공감하지만,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다.충북교사노동조합은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1일까지 교사 261명을 대상으로 `충북교육청 1기 핵심 정책 교사 인식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설문은 윤 교육감의 핵심 정책과 사업인 어디서나 운동장, 언제나 책봄, 공부하는 학교, 다채움, 체인지, 온마을 배움터, 나도 예술가와 관련해 주관식 조사로 이뤄졌다.결과를 보면 10명 가운데 7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