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수소 분야 교원창업기업인 하이드로라이드가 수소자전거와 소형 수소발생기 기술 고도화와 실증 확대에 나선다.하이드로라이드는 최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에 참가해 자체 개발 중인 수소자전거와 소형 수소발생기 기술 및 연구개발 방향을 소개했다.수소자전거는 저장된 수소를 연료전지를 통해 전기에너지로 변환해 구동하는 소형 모빌리티다. 하이드로라이드는 제주대학교 캠퍼스를 중심으로 실제 주행과 운용 가능성을 확인하며 관련 기술의 안정성과 활용성을 검토하고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와이즈플래닛컴퍼니,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 도입
브랜드 빌더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오는 23일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기관 수요예측에서 희망 밴드 최상단으로 공모가를 확정한 데 이어, 일반청약에서도 경쟁률 1000대 1을 넘어서며 흥행을 이어갔다. 주주우대 서비스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주주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자사 브랜드와 제품을 활용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프리미엄 워터케어 브랜드 ‘닥터피엘’, 수면 솔루션 브랜드 ‘누잠’, 뷰티 브랜드 ‘아이레놀’ 등 다양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 "전기차 351대 더 지원"...탄소중립 속도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는 오는 30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3차 보급 사업’을 신청받는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300대 ▲전기화물차 50대 ▲전기승합차 1대 등 총 351대다. 시는 올해 9월 16일 기준 전기승용차 601대, 전기화물차 65대, 전기승합차 5대 등 총 671대의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했다. 지난 18일 시의회에서 의결된 추경예산으로 약 12억 8천만 원을 추가 확보한 만큼 전기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요디카시광장-비어 있는 완성
비어 있는 완성꽃은 진 뒤에야제 안에 하늘을 드러낸다한 줌의 흰 숨이빈자리 끝에 둥글게 맺혀사라짐마저 환하게 익는다_김성이꽃이 피어 있을 때는 화려한 꽃잎이 전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꽃이 지고 난 뒤 우리는 비로소 꽃을 둘러싸고 있던 하늘과 빛, 그 배경을 만나게 됩니다. 꽃이 진다는 것은 단순히 사라지는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자신으로 가득했던 자리를 비우고, 그 빈자리에 더 큰 세계를 받아들이는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여기에서 이 예술디카시가 말하는 ‘완성의 미학’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꽃이 가장 화려하게
Generic placeholder image
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산산업역사박물관, ‘올해의 박물관·미술관상’ 기획전시 부문 수상…역사·첨단이 만난 특별전시 호평
안산산업역사박물관이 ‘올해의 박물관·미술관상’ 기획전시 부문을 수상하며 뛰어난 전시 성과를 인정받았다. 28일 안산산업역사박물관에 따르면 이번 상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
Generic placeholder image
원주시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 참가
원주시가 오는 29년부터 10월 2일까지 나흘간 청주 오스코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에 참가해 도시재생사업 성과와 비전을 알린다. 이번 박람회는 ...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전 ‘빵지순례’를 체류형 관광으로…‘대한민국 빵번지’ 키운다
대전시가 ‘빵’을 체류형 관광자원으로 키운다. 대전시는 ‘대한민국 빵 번지 대전’ 브랜드 확산을 위해 올 하반기 트래블 라운지 분소개소와 ‘빵시투어’ 개편, 미션투어 ‘꿈돌이의 대전빵 탐험대’ 등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전국적인 ‘빵지순례’ 문화를 관광과 체험, 숙박, 지역상권과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시간과 소비를 늘리겠다는 구상이다. 우선 오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시흥시, '2026 규제혁신 아이디어' 다음 달 말까지 공모
경기 시흥시가 시민과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실효성 있는 규제 개선을 추진하기 위해 ‘2026년 시흥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왕진 "민주당 마음 달라져 합당 논의 중단…신뢰 부족한 상태"
서왕진 조국혁신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위원장이 조국혁신당과 민주당의 합당과 관련해 "통합의 과정까지 가기에는 상호간의 신뢰가 너무나 부족한 상태"라며 선을 그었다. 서 위원장은 28일 BBS광주불교방송 lt;좋은아침 광주gt;와 인터뷰에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창당할 때부터 검찰개혁, 윤석열 독재에 대한 조기종식 부분에서 철저한 우당 동지적 관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