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제40대 제주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도민과 직접 소통하기 위한 온·오프라인 4대 채널을 본격 가동한다.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12일부터 30일까지 도민 소통 플랫폼 ‘모두의 제주’를 운영한다고 전했다.김일환 인수위원장은 “‘모두의 제주’는 도민 생활현장에서 불편을 유발하는 구조적 원인을 찾아내고, 체감형 도정과제를 발굴하고, 혁신인재 DB를 확보하기 위한 도구”라며 “도민주권, 실용, 민생우선이라는 3대 기조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모두의 제주’는 △내 삶의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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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피링크, 로봇청소기 '타포 RV50 프로 옴니' 최대 22% 사전예약 할인 진행
티피링크의 스마트홈 브랜드 타포는 프리미엄 올인원 로봇청소기 'Tapo RV50 Pro Omni'를 국내 시장에 선보이며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강력한 흡입력과 자동화 기반 유지관리 시스템, 머리카락 엉킴 방지 기능 등을 결합한 것이 특징으로, 프리미엄 로봇청소기의 핵심 기능들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타포 RV50 프로 옴니는 최대 15,000Pa의 초강력 흡입력을 지원해 미세먼지부터 긴 머리카락,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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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위원회 출범
중앙선관위는 6.3지방선거 선거일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원인 및 책임 규명 등을 위한 '투표지 부족사태 진상규명위원회'를 6월 10일부터 열흘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진상규명위는 시민단체·법조계·언론계·학계로부터 추천받은 외부 인사 총 6명의 위원으로 구성됐고 위원장은 대한변협이 추천한 조현욱 변호사가 맡기로 했다.위원 5명으로는 박인환 변호사, 유성진 이화여대 교수, 이두걸 서울신문 기자, 채상국 변호사, 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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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재난 심리회복 지원사업 홍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10일, 영주 5일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재난 심리회복 지원사업 홍보와 함께 건강물품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각종 위기 상황으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심리회복 지원 제도를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봉사원들은 장터를 찾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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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이 경쟁력이 되는 계절, 여름을 준비하는 기술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이다. 여름은 단순히 계절이 바뀌는 시기가 아니라 생활패턴과 컨디션, 소비 습관까지 크게 달라지는 시기다. 특히 취준생과 직장인에게 여름 준비는 건강 관리와 업무 효율을 위한 중요한 자기관리 과정으로 여겨진다. 높아지는 기온과 습도는 쉽게 피로를 유발하고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취업 준비와 업무에 몰입해야 하는 시기에 컨디션이 무너지면 학습 효율과 생산성 역시 함께 흔들릴 수밖에 없다. 때문에 가벼운 운동과 수면 패턴 관리, 계절에 맞는 식습관과 생활 환경 정비가 중요해진다. 지치기 쉬운 여름 체력과 멘탈을 이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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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주간활동센터·유진단기거주시설, 나눔 공동 프로젝트 추진
유진주간활동센터와 유진단기거주시설이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우리도 당당한 지역사회 주민!Ⅲ’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사랑의열매 신청사업의 일환으로, 발달장애 이용인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립성과 사회성을 키우고 지역주민과의 관계를 넓혀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난 8일 진행된 ‘어르신과 함께하는 식물 가꾸기’ 원예 프로그램에서는 발달장애인과 해안동 경로당 어르신들이 함께 식물을 심고 가꾸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정성껏 만든 스파티필름 화분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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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삿돈 빼돌리고 물품까지 팔아 생활비 쓴 40대 징역 3년6개월
청주지법 형사1단독 박광민 부장판사는 회삿돈 수천만원을 빼돌리고 임의로 회사 물품을 팔아 생활비로 쓴 혐의로 기소된 40대 A씨에게 징역 3년6개월을 선고했다고 14일 밝혔다.A씨는 충북 음성의 한 중소기업 영업사원으로 근무하면서 2023년 4월부터 약 9개월간 9차례에 걸쳐 거래처에서 받은 물품 공급 대금 3000만원을 빼돌려 생활비에 쓴 혐의로 기소됐다.그는 또 550만원 상당의 회사 물품을 몰래 팔거나 회사의 요구에도 영업용 차량을 반납하지 않은 혐의도 있다./하성진기자seongjin98@c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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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경기에 기말고사까지... 대학가 월드컵 특수 ‘전멸’
“올해 월드컵 특수는 없어요.”월드컵 시즌만 되면 밤새도록 함성과 탄식이 오고 간 치킨집 등 도내 자영업계의 특수가 올해 북중미 월드컵에서는 사실상 전멸했다.한국 전 등 조별리그 경기가 평일 오전 시간대에 배치되면서 단체 응원이 사라진데다 대학의 기말고사 기간까지 겹쳤기 때문이다.대한민국 대표팀의 월드컵 첫 경기가 펼쳐진 지난 12일 오전 10시30분.월드컵때마다 학생들과 주민들로 붐볐던 충북 청주시 청원구 우암동 청주대 인근 먹자골목은 이날 한국경기가 열린다는 사실이 무색할 정도로 인적이 드물어 적막감만 감돌았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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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사기 용의자 警 불송치 … 檢 보완수사 지시
충북 청주와 대전 등지에서 58억원대 비상장 코인 사기에 연루됐던 용의자가 동일한 수법으로 고소됐으나, 경찰이 핵심 증거조차 확인하지 않은 채 사건을 종결했다가 검찰로부터 보완수사 지시를 받았다.청주흥덕경찰서는 최근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 종결했던 A씨의 사기 혐의 수사에 대해 검찰의 보완수사요구 처분을 받아 전면 재검토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A씨는 지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청주, 대전 등지에서 피해자 27명으로부터 총 58억원을 가로챈 코인 사기 조직의 핵심 멤버다.흥덕서의 A씨에 대한 수사는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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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업무용 모바일 기기 요금제 통합
충북 청주시 산하 52개 부서에서 각자 운영하던 업무용 휴대전화와 태블릿 PC 등 모바일 기기 264대의 통신 요금제가 법인 요금제로 통합된다.시는 이번 조치로 기존 연간 1억2000만원 규모였던 통신비 지출 중 매년 1000만원 가량의 예산을 절감할 것으로 내다봤다. 시는 보유한 기기 전체 규모를 바탕으로 KT, S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와 ‘청주시 전용 법인요금제’를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업무용 모바일기기는 부서별로 요금제로 따로 사용해 요금 체계가 제각각이었다”며 “ 관리 지침과 통합관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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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회 음성품바축제 성황리 폐막
품바 가락에 모든 세대가 하나로 됐다.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인 ‘27회 음성품바축제’가 14일 막을 내렸다.지난 10일 개막해 이날까지 닷새 간의 신명 나고 구성진 품바 가락이 음성읍 설성공원과 맹동면 꽃동네 일대를 가득 메웠다.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은 34만여명으로 집계됐다.‘음성은 품바야! 재미, 사랑, 나눔 up, up, up’이란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축제는 전통적인 품바의 해학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가족 단위 관람객부터 청년층과 외국인 관광객까지 세대와 국적을 넘어 어우러진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