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 이성훈 사장은 취임 후 첫 행보로 8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서리풀 지구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이날 이 사장은 지구별 추진 경과와 사업 일정 현안 사항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발표된 계획보다 주택착공 일정을 과감하게 1년 이상 앞당기도록 지시하였으며 서리풀 1지구와 2지구를 차례로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서리풀 지구는 서울권 주택공급 확대의 상징적 사업지로, 1지구와 2지구를 합쳐 최대 20,000호 공급이 예정돼 있다.LH는 이달 1지구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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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오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 취임
박근오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이 지난 3일 취임했다. 경북 구미 출신인 박 신임 본부장은 구미고등학교와 금오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2003년 제45회 사법시험에 합격, 2006년 소방령 경력경쟁 채용으로 소방에 입문했다. 박 본부장은 제주 소방안전본부장,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장, 제20대 경북소방본부장, 소방청 119대응국장 등을 역임했다. 박근오 충북소방본부장은 “충북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수호하는 중대한 임무를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깊은 사명감을 느낀다”라며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도민에게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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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차기 회장 후보에 양종희 회장 등 6명 압축
KB금융지주가 차기 회장 후보군을 총 6명으로 좁혔다. 내부에서는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 이재근·이창권 부문장, 이환주 KB국민은행장 등 4명이 이름을 올렸으며, 외부에서는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과 익명 1명 등 2명이 포함됐다.3일 KB금융에 따르면 이날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회의를 열고 이 같이 차기 회장 숏리스트를 확정했다.회추위는 다음 달 27일 이들 6명을 상대로 1차 인터뷰를 진행해 3명으로 추릴 계획이다. 이어 오는 9월 11일 압축된 3명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거쳐 최종 후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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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문화회관, 우리소리 바라지 창극「돈의 신」개최
서구문화회관은 7월 11일 오후 3시, 7시 서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우리소리 바라지를 초청하여 창극「돈의 신」을 개최한다. □ 창극「돈의 신」은 그리스 희극‘부의 신’을 전통 연희극 형태로 창작한 공연으로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난과 부에 관한 질문을 배우, 악사, 소리꾼, 춤꾼이 함께 한국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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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경제정무부지사' 신설...민선 9기, 8월 말 정기인사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정무부지사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로 변경되고, 기후에너지국이 신설된다.새로운 조직에서 하반기 정기 인사는 오는 8월 말 단행될 예정이다.제주도는 16실·국 68개과에서 15실·국 70과로 조직을 개편하는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달 중 제주도의회에 제출한다고 3일 밝혔다.조직 개편에서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 환경자원국 등 3개 국과 제2공항상생지원단 등을 관할한다.또한 혁신산업국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으로 분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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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7월 3일 금요일 (음력 5월 19일 戊寅)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예상 밖 지출이 크게 늘어 마음이 무겁고 말수가 줄어듭니다.48년생: 집안 약속을 정리하면 말썽이 줄어든다. 60년생: 밀린 문서를 끝내면 돈길이 열린다. 72년생: 돈 부탁이 겹쳐 마음이 무거워진다. 84년생: 윗선의 재촉으로 계획이 흔들린다.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평가를 받아라. 가까운 사람의 농담이 괜히 거슬려 속으로 서운함이 쌓입니다.49년생: 오래 미룬 수납장을 정리하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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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불법 튜닝.법규 위반 등 8건 적발
오토바이 불법 개조 및 교통 법규 위반 운전자들이 잇따라 적발됐다.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8일 오후 이륜차 불법 튜닝, 소음 유발, 교통법규 위반 등 불법행위 합동단속을 통해 8건을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이날 단속은 배달 서비스 수요 증가와 함께 난폭운행, 상습 소음으로 피해 받는 지역 주민들의 불편함과 불안감을 해소하고, 이륜차 교통 사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제주시, 한국교통안전공단, 아라동주민센터 등 유관기관과 함께 진행됐다.단속 결과 음주운전 면허정지 1건, 안전기준 위반 5건, 불법튜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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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전기사고 주의…전기안전공사, '장마철 전기안전 5계명' 발표
장마철 집중호우와 침수로 인한 감전·누전 사고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한국전기안전공사가 국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전기안전 수칙을 제시하며 사고 예방에 나섰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장마철 전기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장마철 전기안전 5계명'을 발표했다.공사에 따르면 장마철에는 습기와 빗물의 영향으로 전기설비의 절연 성능이 저하돼 누전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침수된 환경에서는 감전사고 위험도 커질 수 있다. 이에 따라 평소 전기설비를 점검하고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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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수도 검침 통합 첫발…물-에너지 융합 본격화
전력 분야에 구축된 지능형 원격검침 인프라를 수도 분야와 연계하는 '물-에너지 융합'이 본격화한다.정부는 이미 전국적으로 보급률이 91.1%에 달하는 전력 AMI를 활용해 수도 분야 지능형 원격검침 보급을 확대하는 한편, 전기와 수도 데이터를 결합한 인공지능 기반 생활안전 서비스까지 구현한다는 구상이다.이번 사업은 수도 검침 체계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는 동시에 전력과 수도를 각각 운영하던 기반시설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첫 사례다.특히 '전력·수도 지능형 원격검침 설비(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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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제주여성영화제 제주지역작품 초청작 ‘제주의 시간’ 선정
제27회 제주여성영화제 제주지역작품 초청작에 김다운 감독의 ‘제주의 시간’이 선정됐다.㈔제주여민회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제27회 제주여성영화제 제주지역작품 초청공모를 통해 접수된 5편을 심사해 김 감독의 ‘제주의 시간’을 뽑았다고 9일 밝혔다.‘제주의 시간’은 비자림로 확장 공사 이후 제주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는 30대 여성 5명의 삶을 기록한 다큐멘터리다.제주의 난개발과 이에 맞서는 삶을 살아가는 이들의 실천과 연대를 세심하게 기록, 제주사회가 마주한 현실을 개인의 삶과 관계망, 실천으로 연결해 묵직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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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예술의전당, ‘제11회 서귀포오페라페스티벌’
서귀포예술의전당은 오는 29일부터 8월 9일까지 서귀포예술의전당과 서귀포칠십리 야외공연장, 제주국제공항 일원에서 ‘제11회 서귀포오페라페스티벌’을 개최한다.올해로 11회를 맞은 페스티벌은 수준 높은 전막 오페라를 비롯해 야외 콘서트와 찾아가는 오페라 갈라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축제의 서막을 여는 개막공연 작품은 조윤범의 렉처콘서트 ‘오페라 맛 좀 봐라’로 오는 29일 오후 7시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선보인다. 마스카니의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와 레온카발로의 ‘팔리아치’를 중심으로 질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