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해양경찰서는 해상 기름 유출 사고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로봇형 ‘유회수기’를 도입했다고 25일 밝혔다.유회수기는 해상에 유출된 기름을 흡입 또는 흡착 방식으로 수거해 저장용기로 보내는 방제 장비다.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기존 장비는 유압 방식으로 매연과 소음이 발생하고 무게가 무거워 크레인 차량을 비롯해 많은 인력과 장비가 필요했다.이번에 도입된 장비는 배터리를 사용하는 전기구동 방식으로 무게가 가벼워 현장 요원이 직접 운반해 즉시 투입할 수 있다.또 무선리모컨으로 조종할 수 있어 선박이나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서귀포해양경찰서는 기름이 해상에 유출되었을 때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 로봇형 유회수기를 도입해 현장 배치를 마쳤다고 전했다.유회수기는 바다에 유출된 기름을 수거해 저장용기로 보내는 방제장비다. 기존 유회수기의 경우 유압을 이용하는 방식이라, 사용 시 매연과 소음이 발생하며 무거운 무게로 크레인 차량이나 많은 인력이 필요했다. 이번에 도입된 로봇형 유회수기는 정부가 기술력과 공공성을 인증한 혁신제품으로 배터리를 사용하는 전기구동 방식이다. 이로 인해 기존보다 경량화돼 현장 요원이 직접 운반해 사고 현장에 즉시 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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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전국 종축업 심장부' 대도약…민간 주도 전국 최초 '종모우센터' 착공
전북 장수군이 민간 주도의 전국 최초 '종모우 센터'를 착공하는 등 '국내 종축업의 심장부'를 향한 대도약에 나섰다. 장수군은 20일 ㈜이티바이오텍에서 계남면 신전리에 본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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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강경돈, 전국 장애인 어울림 검도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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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예비후보 “포스트 APEC으로 경주 성장엔진 재가동…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APEC 정상회의 성과를 기반으로 한 ‘포스트 APEC 프로젝트’를 핵심 성장전략으로 제시하며 관광·산업·국제교류를 연계한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전환 구상을 밝혔다. 관광객 증가를 시민 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는 구조를 만들고 세계 10대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7일 출마선언과 함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출마선언에서 제시한 ‘경주 제2의 르네상스’ 10대 공약을 분야별로 구체화하는 설명자료를 순차적으로 발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자료는 신규 공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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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 전국 대체로 맑고 포근...내일 오후 제주도 빗방울 
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1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6~8도, 낮 최고기온은 16~17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한편 일요일인 22일은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으나, 남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겠다.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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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 왜곡 보도에 농심 '부글'
“물가 상승 주범 사실 아냐…정부도 정면 반박”“공깃밥 2천원 표준? 근거 부족…현장과 괴리” 최근 일부 언론의 쌀값 관련 보도가 사실을 과장·왜곡했다는 비판이 농민단체와 정부에서 동시에 제기됐다. 쌀값 상승을 물가 급등의 주범으로 지목하거나 정책 실패로 단정한 보도가 이어지면서 농촌 현장에서도 언론을 향한 비판이 거세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쌀값을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몰아가는 보도는 200만 농업인의 영농 의지를 꺾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단체는 “쌀값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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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휘발유 1778원…오르기 전 주유 '장사진'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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